예금보호한도 1억 원 상향은 2금융권의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고금리 예·적금과 특판 상품 경쟁이 활발해지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도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머니무브 양극화와 이에 따른 수신 유치 경쟁 과열 등 부작용 우려도 크다. 2금융권의 경우 전반적인 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44조 원에 달하는 이자이익을 거둔 은행권을 향해 거센 비판을 이어가는 가운데 주요 은행의 예대금리차가 올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달 고금리 예적금의 만기가 도래하면서 은행들이 고객을 붙잡기 위해 예금 금리를 올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0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
은행권 고금리 예적금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연 10% 금리를 주는 적금이 출시됐다.
27일 본지 취재결과 관악신협은 이날부터 연 10%의 1년 만기 정기적금(유니온정기적금)을 판매한다.
특별한 조건은 없다. 1인당 가입금액은 최저 1만 원에서 한도 제한은 없다. 판매 기간은 한도 소진 시까지다. 창구와 스마트폰 가입 둘 다 지원한다.
신협 출자금
SGA가 상승세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지난 3일 영업을 시작한 가운데, ATM(자동현금지급기) 수혜 업체로 거론되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10시58분 현재 SGA는 전일 대비 3.24% 오른 1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는 케이뱅크가 기존 은행 대비 수신(예적금) 경쟁력이 있어 콜센터, ATM 업체에 수혜요인이 될 것으
저축은행들이 고금리 정기예·적금 상품 등을 잇따라 출시하며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17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연말을 맞아 수신 확보를 위한 특판상품 등 고금리 상품을 출시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저축은행의 정기예·적금 평균금리는 연 2%대를 유지하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의 예금금리 공시를 보면 이날 기준으로 저축은행의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