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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후보자 능력검정’ 민간자격증 등록 요구에…법원 “공직후보자 검증은 국가 몫”
    2024-04-28 09:00
  • 21일·22일 총선 후보자등록 기간…공식 선거운동은 28일부터
    2024-03-19 10:09
  • 조국혁신당, 오늘 밤 비례순번 공개...조국 당대표 2번 받을까
    2024-03-18 17:13
  • 조국혁신당 비례명단 발표…조국·황운하·차규근·박은정 등 20명
    2024-03-15 19:26
  • 與, ‘강남권’ 박정훈·배현진·조은희 등 25명 단수공천…권영세·나경원도
    2024-02-14 11:41
  • 당내경선 때 선거구민에 ARS 지지발언 8만6569회 전송…대법 “공선법 위반”
    2024-02-13 12:13
  • 설 연휴에도 ‘띠링띠링’…선거철 ‘문자·전화 폭탄’ 피하는 방법은? [이슈크래커]
    2024-02-10 05:00
  • [요지경 선거] 선거운동원 4명은 되고 5명은 안된다?…이번 총선 달라진 점들
    2024-01-28 09:00
  • 미국 뉴햄프셔 경선서 또 승리…대세론 굳혀가는 트럼프
    2024-01-24 16:03
  • 지역구 급선회·경선 포기…野 의원들의 총선 겨울나기
    2024-01-23 15:32
  • 민주, 서천시장 화재에 “정부, 수습에 만전 기해달라”
    2024-01-23 11:17
  • [요지경 선거] 선거사무소 들렀다 ○○ 먹었다간 최대 50배 과태료
    2024-01-21 09:00
  • 김무성·이인제·정동영…올드보이들, 잇단 총선 출사표
    2024-01-16 09:56
  • "저 사람도 됐는데"…'친명검증' 설움, 野 분당 동력 될까
    2024-01-15 15:53
  • 17일, 모든 것이 바뀐다...국민의힘 '피의 수요일' 예고
    2024-01-11 15:52
  • 헤일리, ‘대선 풍향계’ 뉴햄프셔 약진…“트럼프 대안으로 중도층 지지 흡수”
    2023-12-18 08:53
  • [데스크시각] 여성 정치인은 왜 사라졌을까
    2023-12-18 05:00
  • ‘YS 손자’ 김인규, 6년 전 음주운전으로 150만원 벌금 처분
    2023-12-15 15:58
  • 여야, 18일 ‘위성정당 방지법’ 첫 논의...정개특위 소위 개최
    2023-12-13 10:44
  • 막 오른 ‘금배지 쟁탈전’…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 422명 등록
    2023-12-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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