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2026년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가방 선물 세트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KB국민카드가 2015년부터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과 11년째 이어가고 있는 저소득 가정 예비 초등학생 대상 책가방 세트 전달 사업이다. 지금까지 2만1000여 명의 어린이에게 총 15억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책가방
KB국민카드는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다음 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초등학생 2124명에게 총 2억 원 상당의 책가방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2015년부터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 과 협력해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매년 책가방 선물세트를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2만1000여 명의 어린이에게 총 1
겨울방학과 새 학기가 겹치는 연초는 교육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로 꼽힌다. 특히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예비 초1·중1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이 시기를 겨냥해 각 교육기업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경쟁에 나섰다.
26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3월
KB자산운용은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밀알복지재단과 저소득층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와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가 참석한 이번 협약식은 초등학교 입학 예정 저소득 가정 아동에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희망을 전달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저소득층 초등학생 대상 책가방 지원
36만9441명 중 99.9% 소재 최종 확인해외 출국 114명...외교부 협업 소재 파악
전국 초등학교 예비소집 과정에서 아동 116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경찰이 수사를 이어간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총 52일간 전국에서 진행된 2024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이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학교·지자체·관할 경찰서는
KB국민카드가 10년 연속으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책가방을 선물했다.
KB국민카드는 22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다음 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1억5000만 원 상당의 책가방 선물세트 1812개를 전달했다.
책가방 및 보조 주머니, 문구세트, 축하 카드로 구성된 책가방 선물세트는 올해 입학을 앞둔
대교는 눈높이러닝센터의 중등 전문 학습관 ‘대교 하이캠퍼스(Hi CAMPUS)’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이캠퍼스는 기존 눈높이의 자기주도학습 공간인 눈높이러닝센터를 중등 전문 학습관으로 확대 적용한 오프라인 학습 공간이다. 초등 학습 공간과 분리된 중등 전용 공간을 마련해 집중력 있는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교의 중등 전문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에듀테크 기업 한컴아카데미는 ‘2024 한컴 주니어 코딩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예비 초등학생부터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캠프는 코딩을 쉽고 즐겁게 접하며 참가자 스스로 창의성과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컴아카데미가 20년 넘게 쌓아 온 교육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사회공헌활동 인정 받아 기업∙법인 및 단체 부문 종합대상 수상고객 경험의 혁신과 ESG 선도 경영으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KB국민카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제47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국가생산성대상 기업·법인 및 단체 부문 종합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KB자산운용은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기부금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책가방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사랑의 열매를 통해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된 선물 세트는 책가방 외에도 보조가방, 축하카드와 함께 200명의 어린이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는 “미래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