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영종소방서와 공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는 9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인천공항소방대와 영종소방서 119구조·구급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항공기 사고 등 대형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영종소방서 1
최근 국제선 정상화에 따른 노선 증가와 함께 항공기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항공사들은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 경영을 최우선으로 하고 항공 안전 체계를 재정비하고 있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등은 최근 자체적으로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사고 대응 훈련 등을 진행했다.
먼저 제주항공은 지난 23일 제이에이
인천공항 내 현금인출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용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9일 인천 영종 소방서 등에 따르면 오후 5시 23분께 이 공항 1 터미널 내 3층 C 번 카운터 인근 현금자동인출기에서 불이 났다.
보안요원이 곧바로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항 내부에 연기가 피어올라 이용객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