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창공원 설명회 주민 반발로 무산태릉CC·용산도 착공 일정 불투명
정부가 서울 도심 곳곳에 주택을 짓겠다고 발표했지만, 주민 반발과 관계기관 간 이견으로 주요 공급계획이 흔들리고 있다.
14일 강서구 등에 따르면 11일 서울 강서구 염경중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던 '염창동 훼손지 개발 주민설명회'는 주민 200여 명의 반발로 무산됐다. 주민들은 설명회장
덕소농장 2.1만가구⋯보상·교통망 확충 관건염창공원 1000가구⋯개발 기대·공원 훼손 우려
“집주인들과 토지주들이 가격 상승 기대감에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습니다. 다만 개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작지 않습니다.”(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공인중개사)
정부의 '8·13 대책'에서 신규 주택 공급 부지로 발표된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농장 주변은 기대와 우
법 개정 선행돼야…국회 문턱 변수신규택지 대부분 사유지…보상 지연 우려그린벨트 해제, 교통·생활 SOC 과제
정부가 8·13 주택 공급대책을 통해 신규 공공택지 3곳을 공개하고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의 절반가량으로 단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공급 속도를 높여 수도권 주택 부족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지만 법 개정부터 사유지 보상,
서울 신규택지 염창공원 1000가구 그쳐용산·강남권 그린벨트 등 핵심 후보지 제외
정부가 수도권에 10만가구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 공급 계획을 내놨지만, 당장 확정된 서울 물량은 2700가구 수준에 그친다. 주택 수요가 집중된 서울의 공급 규모가 제한적인 데다 상당수 사업이 2030년까지 ‘입주’가 아닌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단기간 내 집값 안정
‘서울 유일’ 강서 1000가구남양주 2만1700가구 ‘최대’“용산정원은 서울시와 협의”
정부의 이번 공급 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서울 강서 염창공원과 남양주 도심, 경기광주역세권2 등 3개 지구에는 총 2만7000가구가 들어선다. 대책 발표 전 유력 주택 공급 후보지로 거론된 용산어린이정원은 서울시와의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이번 대책에
신규 택지 10만 가구 확보올해 7.3만가구+α 추가 발표PF 금융지원 47.8조원+α로 확대정비사업·비아파트도 지원 강화
정부가 수도권 신규 택지 10만 가구를 포함해 총 23만 가구+α 규모의 주택을 수도권에 추가 공급한다. 신규 공공택지는 물론 기존에 발표한 주요 공급 부지의 사업 절차도 대폭 단축해 2030년까지 착공하기로 했다. 주택 공급의 ‘돈
신규 택지 2만7000가구 우선 제시연내 ‘7.3만가구+α’ 추가 발표 예정서울ㆍ수도권 그린벨트 토허구역 지정비주택→주택 전환·군사시설 규제 완화택지 발표~착공 68→37개월 단축
정부가 수도권에 23만 가구+α를 추가 공급한다. 지난해 9·7 대책에서 제시한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 가구 착공' 목표의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택지 10만 가
쌍용건설은 서울 강서구 염창동 242-4번지 일대를 재건축한 '강서 쌍용 예가'를 최고 18% 할인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20층 4개동 규모로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91㎡ 18가구 △84.90㎡ 123가구 △84.94㎡ 11가구 등 모두 152가구로 구성됐다. 할인 대상은 조합원을 제외한 일반 분양 물량이다.
분양가는
쌍용건설은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들어서는 ‘강서 쌍용 예가’총 152가구 중 5층 이상 44가구를 포함한 57가구를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10층 이상 고층도 공급 물량의 절반 가까운 2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 면적별 가구수(일반 가구)는 △59.91㎡ 18가구(1가구) △84.90㎡ 123가구(50가구) △84.94㎡ 11가구(6가구)
재건축 아파트의 일반분양 물량 77%가 5층 이상을 구성된 단지를 나왔다. 쌍용건설이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서 공급하는 강서 쌍용예가가 바로 주인공이다.
쌍용건설은 이달 말 서울 강서구 염창동 242-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강서 쌍용 예가’총 152가구 중 5층 이상 44가구를 포함한 57가구를 일반분양 한다고 9일 밝혔다. 10층 이상 고층도 공급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