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GC녹십자(GC BioPharma)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로 신규 타깃 이중항체 개발을 위한 물질이전계약(material transfer agreement, MTA)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신규 면역조절 항체 ‘IMB-105(타깃 비공개)’를 기반으로 GC녹십자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고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건선 환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붉어진 피부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 젊은 전문의·연구원 참여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센터, APLAR 우수센터 10주년iPSC 응용연구소, 가톨릭세포치료센터 GMP 시설 견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센터가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병원 단지 내 옴니버스파크에서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APLAR)에 참여하는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 연수 프로그램을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399억원, 영업이익 12억7400만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65.1% 증가했다. 올해 누적 매출은 124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3분기 의약품사업 부분에서 프로바이오틱스 ‘바이오탑’은 매출
동아에스티(Dong-A ST)는 25일부터 2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AAPS PharmSci 360 2026’에서 건선 치료제 ‘이코트로킨라(icotrokinra)’의 외용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 비임상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AAPS PharmSci 360은 미국약학과학자협회(AAPS)가 주관하는 국제
이코트로킨라 경구제, 올해 3월 FDA 승인생체 외 피부 투과 및 잔류 평가·항염증 효과 평가 진행이코트로킨라 경구용 치료제 연 매출 45억달러 전망
동아ST는 경구용 건선 치료제 성분인 ‘이코트로킨라(Icotrokinra)’의 외용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아ST 약물전달시스템(DDS) 팀 김해선 수석
염증성 장질환 치료가 증상 완화를 넘어 장내 염증을 줄이고 손상을 막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치료제가 다양해지면서 환자의 질환 양상과 기존 치료 반응에 따른 약제 선택도 중요해졌다.
최근 본지와 만난 서정국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증상이 나아져도 장내 염증이 남아 있을 수 있어 증상만으로 치료 효과를 판단하기 어렵다”며 “치료 목표도 증상 완
셀트리온(Celltrion)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6 유럽소화기학회’(United European Gastroenterology Week, UEG Week)에 참가해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를 비롯한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셀트리온은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6 유럽소화기학회’(UEG Week)에 참가해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를 비롯한 회사의 염증성 장질환(IBD) 제품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학회에서 60.5평(200㎡) 규모의 단독
HK이노엔 GLP-1, 청소년 1b상 ‘긍정적’
메드팩토, 두 번째 파이프라인 1상 돌입
지씨셀, CAR-NK 1b상 첫 투약 진행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후보물질의 국내외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만과 암 질환 등 환자들의 치료제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기업들이 연구 성과를 거둘지 이목이 쏠린다.
1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HK이
중독은 답이 없다. 알코올 중독으로 여러 차례 입퇴원을 반복한 환자였다. 만성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신경병증으로 다리가 말라 더는 스스로 술을 사 마실 수 없게 되자 곡기마저 끊었다는 연락이 와서 방문진료를 나갔다.
침대에는 흐릿한 눈, 아무 의욕 없는 입꼬리를 한 삐쩍 마른 환자가 누워 있었다. 환자는 올 초 알코올 중독 병원에 입원했다가 술기가 빠지고
메드팩토는 뼈 질환 및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MP2021’의 제1상 임상시험계획을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이번 승인으로 기존 ‘백토서팁’에 이어 2번째 임상 단계 신약 후보물질을 보유하게 됐다. MP2021은 뼈를 파괴하는 다핵 파골세포의 형성을 유도하는 세포막 단백질 'TM4SF19'을 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눈이 가렵고 충혈되는 증상으로 안과를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흔히 ‘눈이 피곤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특정 계절에 반복적으로 눈 가려움과 충혈이 나타난다면 알레르기 결막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눈의 흰자위와 눈꺼풀 안쪽을 덮고 있는 결막이 특정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는 눈 가려움과 충혈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단순한 피로로
셀트리온은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의 240㎎ 고용량 투여 근거 확보를 위한 미국 임상 4상 계획서(IND)를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국 내 55개 기관에서 총 447명의 크론병(CD) 및 궤양성 대장염(U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인플릭시맙 정맥주사(IV) 제형 고용량 투여군과 짐
손에 생기는 발진과 염증을 단순히 일시적인 ‘습진’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면 병을 키울 수 있다. 손에서 발생하는 피부질환은 증상이 유사해도 원인과 치료법이 모두 달라, 피부과 전문의의 면밀한 진료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10일 대한피부과학회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24회 피부건강의 날을 맞아 ‘소중한 나의 손, 피부과 전문의와 함
20년 이상 난청을 방치했더라도 인공와우 수술을 통해 청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 박홍주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은 후천성 만성 중이염 및 일반 감각신경성 난청 환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와우 수술 후 청력을 비교한 결과, 수술 1년 후 만성 중이염 환자군과 일반 난청 환자군의 청각 능력은 대등하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암 치료제 시장에 ‘원샷’ 신약으로 등장한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의 적응증이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으로 확장된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앞다퉈 자가면역 및 신경질환을 겨냥한 차세대 CAR-T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어서다. 다만 부작용과 안전성 문제를 해소한 후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지금
8주 인체적용시험서 둘레 감소 입증…관절·부기 ‘이중 기능성’ 확보1일 500mg 기준 설계…연내 신제품 출시·종아리 패치 등 라인업 다변화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뉴온이 자체 개별인정형 원료 ‘가자추출물(AyuFlex®)’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다리 부기 완화 기능성을 인정받으며 헬스케어 시장 영역 확장에 나섰다.
뉴온은 가자추출물이
셀트리온이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정맥주사(IV) 제형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올해 4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스테키마 IV제형의 품목 허가를 획득한 지 약 4개월여 만에 현지에 출시했다. 기존 건선(PsO) 및 건선성 관절염(PsA) 적응증에 이어 이번에 크론병(CD) 적응증도 추가
“허리와 등이 굳고 꼿꼿하여 굽혔다 폈다 하기가 어렵다.”
- ‘세종실록’ 17년 4월 1일
1435년 음력 4월 1일, 명나라 사신을 배웅하는 잔치를 위해 태평관을 찾은 세종이 도승지에게 한 말이다. 궁궐을 나설 때만 해도 잔치를 주재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도착한 뒤에는 몸을 움직이기조차 어려웠다. 결국 세종은 사신과 작별한 뒤 환궁했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구척의 염증성 골소실 억제 효과와 치료 기전을 밝힌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Advanced Biology(IF=3.2)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구척은 고사리과 식물인 금모구척의 뿌리줄기를 말린 한약재로, 한방에서는 오래전부터 허리와 무릎 등 뼈·관절 질환 치료에 활용돼 왔다. 특히 자생한방병원의 척추·관절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호흡기질환이 증가한다. 특히 편도염은 계절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기온 변화로 면역력이 저하되면 호흡기 점막의 방어 기능이 약해지고,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인후통과 고열을 동반한 급성 편도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단순 감기와 혼동하기 쉬운 편도염에 관한 궁금증을 김성열 아주대학교 이비인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