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여파로 이번 주말에도 열차가 평소보다 줄어 운행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9일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영향으로 주말에도 열차 감축 운행이 이어질 예정”이라며 “열차 이용 전 운행 상황을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코레일은 서울시가 철거공사를 마치는 대로 선로와 전차선 등 철도 시설물 복구, 안전점검, 차량 정비 등을 거쳐
전국철도노동조합의 한시 파업을 하루 앞둔 1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파업 관련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 노조는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사흘간 파업을 벌이며, 이 기간 KTX와 새마을호 등 여객열차와 화물열차가 20∼60%가량 감축 운행될 수밖에 없어 이용객 불편과 수출업계의 업무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철도노조는 인건비 정상화와 4조
철도파업 징계착수
철도노조 파업이 열흘째를 맞은 18일 검·경이 노조집행부 검거에 나선 가운데 코레일이 파업 주동자 145명에 대해 징계에 착수했다.
또한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 등 노조 지휘부 10명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데 이어 이날 서울지역 노조 실무간부급 7명 전원에 대한 체포영장도 추가로 발부됐다.
코레일은 이날 파업과 관련해 고소된 노
국토해양부는 26일 철도공사 노동조합의 파업기간 동안 수도권 전동차 운행계획을 100%로 상향조정 하는 등 국민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부가 추가 마련한 비상수송대책에 따르면 내ㆍ외부 대체인력을 최대한 확보ㆍ활용해 파업 당일 부터 3일차까지 모든 여객열차를 평시대비 100% 운행하기로 했다.
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