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7일 '6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강원 양구군 해안면 'DMZ 펀치볼'을 선정했다.
DMZ 펀치볼은 대암산과 도솔산, 대우산으로 둘러싸인 분지다. 6ㆍ25 전쟁 당시 미군 종군기자가 분지 모양이 화채 그릇(펀치볼ㆍPunch Bowl)을 닮았다고 '펀치볼'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DMZ 펀치볼은 민간인 통제선 안에 있어 6ㆍ25 전쟁 이후
2018년 대한민국을 관통한 키워드는 '평화'다. 11년 만에 성사된 남북정상회담이 그 시작이었다. 남북 정상이 손잡고 군사분계선을 넘는 장면은 온 국민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했다.
오랜 기간 막혔던 이산가족 만남이 성사되고,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남북 단일팀이 뛰었다. 한반도에 바야흐로 평화의 물결이 흐
해마다 4~5월이 되면 강원 홍천군 내면 칡소폭포에는 열목어들이 모여든다.
산란기를 맞아 온몸이 짙은 홍색으로 물든 열목어들은 거센 물줄기를 거슬러 산란 장소로 향한다.
산란을 위한 험난한 여정의 마지막 고비를 준비해야 하는 열목어들이 숨을 고르는 물속 풍경은 폭포수가 그려낸 하트 모양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거대한 절벽 같은 폭포수가 물속에 닿자 이내
강원 홍천군 내면 칡소폭포 아래로 산란기를 맞은 열목어들이 상류로 가기 위해 거센 물줄기를 거슬러오르기 전 숨을 고르고 있다. 쏟아지는 폭포수가 만들어 낸 하트모양의 수중풍경은 아름답지만 열목어들은 곧 산란을 위한 험난한 여정의 마지막 고비를 준비해야 한다.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인 열목어는 환경오염 등으로 분포지역과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다. 강원 정선군
강원랜드가 친환경 힐링리조트로 변화하고 있다.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폐특법)에 의해 탄생한 강원랜드는 17년 동안 카지노를 비롯해 3개의 호텔, 콘도, 스키장, 골프장, 컨벤션 등을 차례로 개장하면서 연간 방문객 500만명이 찾는 대한민국 최고의 리조트로 성장했다.
강원랜드가 그동안 건물을 짓고 시설을 늘리는 등 하드웨어적 기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국립공원 내 생물종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립공원 생태계 조사단’을 지난달 창단하고 본격적으로 국립공원 생태계 정밀 조사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국립공원 생태계 조사단’은 생물다양성협약(CBD) 등 국제 사회에서 생물자원에 대한 보유국의 주권이 강화됨에 따라 우리나라의 생물자원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
12월 눈꽃 여행과 겨울산행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자연휴양림으로 ‘국립용대자연휴양림’으로 선정됐다. 이번 겨울 가족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이곳으로 겨울 추억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백두대간 겨울산행과 열목어가 서식하는 청정계곡을 간직한 최북단자연휴양림인 용대자연휴양림을 ‘12월 추천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고
오대산 자락 가장 북쪽 그리고 첫머리에 위치한 방태산(1435m)은 구룡덕봉(1388m)과 주억봉(1443m) 등의 능선으로 연결돼 있는 강원도에서도 오지 중 오지다. 국내 최고·최대의 자연림을 이루고 있어 산림이 울창하며 원시 형태로 잘 보존돼 있다. 계곡이 깊고 큰 산으로 이뤄져 사계절 내내 물이 마르지 않고 흘러내리며 희귀식물과 어종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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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목어 최대 서식지인 강원 양구군 방산면 수입천에서 산란기를 맞은 열목어가 상류로 가기 위해 거센 물줄기를 거슬러 튀어 오르고 있다. 냉수성 어류로서 여름에는 물 속 차갑고 깊은 곳에 살며 겨울에는 얼음 밑에서 발견되는 열목어는 환경오염 등으로 분포지역과 개체수가 점점 줄어 희귀 보호 어종으로 지정돼 있다.
한국의 가장 깊은 산골은 강원도에만 있는게 아니다. 낙동강이 시작되는 경북의 산골은 강원도보다 깊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시간도 역사도 잊혀져 버린듯한 곳, 산새들과 들꽃이 유일한 친구인 늙디 늙은 기차역이 있다. 세월도 지나쳐버린 듯한 느낌을 가진 이 곳. 바로 여행객들이 ‘육지 속의 섬’이라고 부르는 승부역이다.
경북 봉화군 중심에서
가까운 곳에서 기분전환도 하고 바람도 쐬고 싶다면 '축제'의 현장으로 가보는건 어떨까. 올 7~8월은 전국 곳곳에서 축제가 펼쳐져 뜨거운 열기가 가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온라인 여행업체 넥스투어는 '여름 축제' 4종 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보령 머드 축제'
머드로 온몸을 마사지 하고 싶다면 충남으로 떠나자. 오는 12~
2012년, 50대 중반에 손주를 본 작가 박경희(60) 씨는 금쪽같은 손주가 태어난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에 덜컥 겁이 났다. 50대에 할머니가 되는 법은 들어본 적도, 배워본 적도 없기 때문이다. 기왕이면 멋진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난해 자신과 주변 조부모들의 이야기를 담은 ‘손주는 아무나 보나’를 펴냈다. 나름의 독학인 셈이다. 그 무수한
강원도 정선 고한읍에서 인적이 가장 뜸했다는 고한18리 골목의 주변 명소&맛집을 소개합니다!
삼탄아트마인
2001년 폐광할 때까지 38년 동안 고한 지역 경제를 떠받쳐왔던 정암광업소를 도시재생한 문화예술 창작공간이다. 폐광 터에 150개국에서 수집한 10만여 점이 넘는 예술품을 접목해 독
강원도 정선 고한읍에서 인적이 가장 뜸했다는 고한18리 골목에 들렀다. 3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골목의 변화는 놀라웠다. 이곳 주민들은 ‘마을이 호텔’이라는 자부심으로 매일 집 앞 화단을 단장한다. 마을은 나날이 예뻐진다. 이제 시작이라고 하니, 앞으로 얼마나 더 아름다워질지 기대된다.
탄광촌 고한읍의 흥망성쇠
서울 청량리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