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해상 연약지반 개량 공법을 둘러싼 안전성 우려에 대해 “시공성 검증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를 기본설계에 공개하고 보완책까지 반영했다”고 반박했다.
대우건설은 7일 입장문을 내고 해상 PBD(Plastic Board Drain) 시공성 검증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와 개선 방안을 지난달 7일 조달청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
가덕도 신공항을 계획대로 가동하기 위해 부지 조성 절차를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공사시간 연장 필요성을 주장한 우선협상대상자를 향한 비판도 제기된다. 공사지연을 초래했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건설업계 안팎에서는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의 공사 난이도와 공항이란 특성을 고려할 때 무엇보다 안전·품질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28일 건설
대산항에 국내 최초로 구축하는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사업시행자로 HD 현대오일뱅크가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민간이 항만시설을 개발해 국가에 귀속하고 투자비만큼 항만시설을 일정 기간 무상사용하면서 사용료 등을 징수하는 비관리청 항만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대산항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사업자로 HD 현대오일뱅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변화와 도전의 자세를 주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영웅은 난세에 탄생한다고 했던가. 백 사장은 창사 이래 유례없던 대내외 악재를 극복하고 대우건설의 성공적인 비상을 견인해 새로운 전성기를 열었다.
백 사장은 실무와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38년 차 '진골(眞骨)
중흥그룹에 인수된 대우건설이 '1호 영업맨'을 자청한 정원주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세계경영의 부활을 알리고 있다.
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해외수주는 2조4061억 원으로 연간 목표치인 1조8000억 원을 이미 넘어섰다. 현재 추진 중인 투르크메니스탄 비료플랜트 공사의 수주가 확정되면 역대급 실적 달성도 가능해 보인다.
대우건설은 올해
KH E&T는 연약 지반 개량 공법인 PF(Point Foundation) 공법으로 베트남 공인 기술 기준인 TCCS 인증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TCCS 인증은 베트남 건설 분야 최고 연구 기관인 IBST에서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현재까지 베트남 현지 기업을 제외하고 기초 지반 분야에서는 10여 개의 업체와 기관
현대건설이 페루 '친체로 신공항 부지정지 공사'를 수주했다. 이 회사가 페루에서 공사를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페루 친체로 신공항 부지정지 사업은 1억4380만 달러(약 1582억 원) 규모의 페루 교통통신부 발주 공사로, 현지 건설사인 HV Constratista와 합작법인(현대건설 55%·약 875억 원)을 구성해 현
이엑스티가 자랑하는 SAP(Screw Anchor Pile) 공법 장비와 자재가 일본 시장에서 내진보강 기술로 호평받고 있다.
이엑스티는 19일 파주 공장에서 자사와 일본 코아기술연구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SAP 공법 장비와 자재 출고식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이엑스티는 지난 8월 28일 코아기술연구소와 일본 내에 이엑스티의 SAP 공법 확
부산항 신항이 2026년 완전 개장을 목표로 서컨테이너부두 2-6단계 착공에 들어간다. 부산항 신항이 완전 개장되면 선박의 초대형화 추세 대응 및 글로벌 해운동맹 유치를 위한 항만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동북아 물류허브항만으로서 우뚝 설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신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 축조공사에 이어 서
GS건설이 시공중인 싱가포르 T301 현장이 무재해 2천만 인시를 달성했다.
12일 GS건설은 싱가포르 T301 차량기지 현장이 지난해 11월29일 무재해 1500만 인시(人時: 현장 근로자 전원의 근무시간 총합) 를 달성한 데 이어 약 6개월여만인 지난 7일에 2천만 인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GS건설이 달성한 무재해 2천만 인시는 발주처인
30일 오후2시 싱가포르 창이(Changi)지역 지하철(MRT) 웨스트이스트라인 엑스포역 부근. 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삼성물산 건설부문 DTL3(다운타운라인3) C922 프로젝트 건설현장이 있다.
밤새도록 울려 퍼지던 건설장비 작업소리는 날이 새고 오후가 돼서도 계속됐다. 이곳 공사현장은 밤낮이 없다. 한밤에도 불을 켜고 공사를 진행한다. 왠만한 비는
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 엠코가 일본의 첨단 건설기술을 국내에 도입한다.
엠코(대표이사: 김창희)는 최근 서울 역삼동소재 르네상스 호텔에서 일본 국토종합건설과 국내 대규모 항만공사와 토지조성사업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서 양사는 국내 건설시장중 토목공사, 토질 기초공사, 연약지반 개량공사, 해양공사 등 주로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