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은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사 레졸루트가 개발 중인 에르소데투그(RZ358)와 관련해 이달 5일(미국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선천성 고인슐린증 적응증의 생물의약품 허가신청(BLA) 제출에 앞서 사전 미팅(pre-BLA meeting)을 진행할 것을 권고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권고는 레졸루트가 선천성 고인슐린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환자 월 부담 튜브형 2만9000원, 패치형 40만원 이상기기 비용·소모품 비용 분리 지원 제도 한계“건강보험 급여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당뇨병 환자들이 ‘패치형 인슐린펌프’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요청했다. 패치형은 길다란 튜브로 기계를 연결해야 하는 기존 튜브형 인슐린펌프보다 활동하기 편해 환자 만족도가 높지만
공식 온라인 자사몰 ‘피코링몰’ 오픈…내과 전문의ㆍ영양 전문가 협업으로 신뢰도 높여
HLB글로벌 자회사 HLB라이프케어가 연속혈당측정기(CGM)에 이어 식단 관리 제품군을 선보이며 라이프케어 사업 영역 확장에 속도를 낸다.
HLB라이프케어는 공식 온라인 자사몰 ‘피코링몰(Picoling mall)’을 오픈하고 신제품 ‘식전당부’와 ‘밀당솥밥’을 정식
상반기 디지털헬스 매출, 작년 연간 추월하이카디 신제품 출시·해외진출 성장 속도
동아ST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2년 새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국내 병원 도입 확대에 이어 신제품 출시와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면서 기존 전문의약품과 해외사업을 잇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15일 업계에
내년도 국민건강보험료율이 7.19%로 동결됐다. 올해부터 건강보험 재정수지 적자가 예상되지만, 적립금 등 전반적인 재정 상황이 안정적이라는 게 정부 설명이다.
보건복지부는 8일 이형훈 2차관 주재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안)’을 의결했다.
복지부는 내년도 보험료율을 올해와 같은 7.19%로 결정했다. 지
내년도 국민건강보험료율이 7.19%로 동결됐다. 올해부터 건강보험 재정수지 적자가 예상되지만, 적립금 등 전반적인 재정 상황이 안정적이라는 게 정부 설명이다.
보건복지부는 8일 이형훈 2차관 주재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안)’을 의결했다.
복지부는 내년도 보험료율을 올해와 같은 7.19%로 결정했다. 지
연속혈당측정기 ‘피코링’ 앱 식사 기록 2만 건 분석…혈당 노출량 39%↓동일 음식 섭취 시에도 걷기 따라 큰 차이…“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
HLB글로벌의 디지털 헬스케어 자회사 HLB라이프케어가 연속혈당측정기(CGM) 사용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식사 후 15분 이내에 가벼운 신체 활동을 할 경우 혈당 상승폭이 30% 이상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
서울시가 시민 혈당관리를 돕기 위해 연속혈당측정기와 연계 서비스를 4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시는 대웅제약과 함께 당뇨 전단계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혈당관리 지원사업 '혈당캐치9988'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혈당캐치9988'은 보건소 대사증후군 검사로 당뇨 전단계(공복혈당 100~125mg/dL)로 확인된 시민
희귀·중증·만성질환 환자들에게 필요한 치료제와 의료기기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지연되면서 환자들의 우려가 커졌다. 특히 중증 질환인 암은 효과적인 약물을 적기에 투여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급여 적용 절차에 시간을 소모하는 것이 환자들에게 치명적인 실정이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MSD의 폐동맥고혈압(PAH) 치료 신약인 ‘윈레브에어’의 건강보
이달부터 약가 인하 적용…제네릭 45% 인하제네릭 위주 국내 제약업계, 타격 불가피디지털헬스케어, 업계 새 캐시카우로 부상
정부가 이달부터 약가 인하를 적용하면서 국내 제약사들의 새로운 수익원 확보가 필수가 됐다. 기존 전문의약품(ETC) 중심의 수익 구조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의료AI, 원격 환자 모니터링, 디지털 치료제 등
휴온스(Huons)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470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7.6% 감소했다.
휴온스는 매출감소 원인으로 연속혈당측정기 사업종료 및 미국수출 일시중단 조치 등을 꼽았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로는 3.6% 늘었고, 이는 국내의약품 및 백신사업
한독은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 바로잰Fit의 관리 플랫폼인 바로잰CARE에 의료진 전용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의료진이 여러 환자의 혈당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필요하면 상세 데이터와 환자별 보고서를 즉시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진료 효율성과 환자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기능
삼성웰스토리, 13.2mg/dL 혈당 감소·1.2%p 체지방 개선 현대그린푸드·아워홈, 73% 건강개선 등 맞춤형 서비스기업 복지 강화에 AI·의료데이터 활용한 케어 지속확대 전망
단체급식업계가 식사 제공을 넘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구내식당 식사 기록과 혈당·운동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맞춤형 식단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한독이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신규 도입 항암제와 주력 일반의약품, 연속혈당측정기(CGM) 판매 확대가 실적을 견인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한독은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1371억원, 영업이익 26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증가했으며
연속혈당측정기 활용한 실천형 교육 도입…참가자 스스로 건강 변화 체감혈당 변동성·체중·허리둘레 개선…지속가능 식생활 교육 확대 추진
풀무원재단은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상반기 시니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말 기존 '바른먹거리 교육'을 '지속가능 식생활
서울시 대표 헬스케어 플랫폼 ‘손목닥터9988’이 당뇨를 선제적으로 예방·관리하는 새로운 건강관리 모델을 선보인다.
30일 서울시는 연속혈당측정기(CGM) 할인 구매와 전문가 상담을 지원해 시민 스스로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혈당 안정을 돕는 ‘실시간 혈당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혈당 스파이크 억제 등 CGM을
의료기기 업계에서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앞세운 기업들의 시장 경쟁이 치열하다. CGM은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필수품으로 꼽혀 기술과 편의성을 고도화하기 위한 연구개발이 한창이다. 당뇨병 치료에 대한 정부의 지원도 확대되는 기조로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29일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현재 CGM은 애보트의 ‘프리스
동아에스티(Dong-A ST)는 연세대 디지털헬스연구원(Yonsei Institute for Digital Health, YIDH)과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분야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AI 기반 데이터 활용 연구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및 실증 등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서 플랫폼 모델이 새로운 사업 형태로 등장했다. 공급자와 수요자 사이에서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신약 개발 분야에서는 개발 기업과 생산 기업을 잇고 의료 데이터 분야에서는 병원과 의료AI 기업을 연결해 데이터 활용을 지원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산업이 고도화되면서 기업 간 협업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플
스마트폰 속 건강 앱이 일상으로 들어왔다. 병원에 갈 때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켜고, 건강검진 결과를 앱에서 다시 확인하며, 걸음 수와 수면 시간을 기록한다.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고, 혈압과 혈당을 기록하며, 기억력 훈련을 돕는 앱도 있다. 여기에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링 같은 웨어러블 기기로 몸의 변화를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살피기도 한다. 건강상태를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27일 개막한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에 시니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비건 식품과 친환경 제품 소개, 푸드테크 산업과 건강관리 기술까지 함께 제시하는 구조로 꾸려졌다. 현장에서는 K-푸드테크 협약식, Plant-Based 산업 정책 설명회, 투자상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비건 산업이 하나의 시장으로 성
26일, ‘비바 브라보 클럽’ 1회차 첫 강연…강창희 ‘노후는 설계의 문제’”
연금만으로는 부족한 현실…소득·관계·역할 설계가 노후 좌우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노후 준비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단순히 자산을 얼마나 모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설계하는 문제가 더 중요해졌다는 지적이다.
26일 이투데이 본사 빌딩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