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뇌 연구개발과 해양수산 기술혁신 전략을 마련하고 지원을 강화한다. 글로벌 뇌 산업은 2027년 20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유망 시장이고, 해양수산 기술혁신은 탄소중립, 한국형뉴딜 완성의 한 축이어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임혜숙 장관 주재로 제1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가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 간 이원 영상회의로 열렸다고 26일 밝혔다
북극 연구를 최대 156일까지 할 수 있는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내년부터 2774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운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 사업의 예타가 최종 통과로 심의·의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
환경부가 추진하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기본계획)의 윤곽이 나왔다. 자원순환 클러스터는 배터리 재활용을 녹색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업계는 클러스터가 연구개발에 무게를 두면서 민간과 차별화돼야 한다고 조언한다.
2일 이투데이가 입수한 기본계획에 따르면 클러스터는 경북 포항 블루밸리국가산단과 영일
정부가 바이오 스타트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K-바이오 랩 허브’ 공모에 나서면서 지자체 간 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달 14일까지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K-바이오 랩 허브(Lab Hub)’ 구축을 추진할 지방자치단체를 모집한다. 후보지 사전의향 접수에는 경기, 충북, 포항, 대전, 부산 등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지원하는 '국토교통 중소기업 기술시험비용 및 시험컨설팅 지원 사업' 참여기업의 신청 접수를 올해 11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가의 연구 장비 부족으로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에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국토교통 분야 실험시설·장비 이용과 해당 분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연구산업진흥법’ 하위법령(시행령, 시행규칙)에 대한 공청회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공청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관련 패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한다. 연구산업 기업뿐만 아니라 연구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온라인 공청회 인터넷 연결주소 또는 QR코드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첨단 기술혁신을 주도할 핵심인재 확보와 산업계 진출을 지원하는 혁신성장 선도 고급연구인재 성장 지원(키우리) 사업의 신규 연구단으로 아주대학교와 인하대학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키우리 사업은 이공계 신진 박사급 연구인재가 독립적 연구자로 성장하도록 돕고, 산업계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기획됐다.
선정된 대학은 연구단을 구
동아무역 이현재 회장이 2700만 원 상당의 스핀코터(Spin Coater) ACE-200 3대와 TOP-8 1대의 실험장비를 국민대학교에 현물 기부했다. 2018년부터 매년 스핀코터 실험장비를 기부한 이 회장이 지난해 향후 10년간 총 1억5000만 원 상당의 스핀코터 실험장비를 현물 기부하기로 약정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14일 국민대로부터 감사패를
LS그룹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과 ‘고 투게더(Go-Together)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MOU는 LS엠트론과 생기원이 축적한 제조 기술력을 기반으로 협력사 연구개발(R&D)을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LS엠트론과 생기
정부가 발굴한 해양바이오 소재를 산업화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 제공을 확대하고 연구에서 상용화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생명자원에서 유용 소재를 발굴해 기업에 제공하는 해양바이오뱅크의 기능을 확대해 해양생명소재 허브 기관으로 육성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양바이오뱅크는 접근이 어려운 바다라는 공간적 특성상 해양바이오소재 확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균형 뉴딜 성공을 위한 지역주력산업 개편 후속 조치로 주력산업 영위 기업지원을 위해 테크노파크 장비 고도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 혁신 거점기관인 테크노파크가 보유한 기존 장비 중에서 노후화된 장비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 또 개편된 지역주력산업ㆍ후방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신규 장비 구매를 통해 지역 뉴딜정책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차량용 AP 등 미래차 핵심 반도체 기술개발에 2022년까지 2000억 원 이상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K-바이오 랩센트럴을 2024년까지 구축하고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을 현재 462개에서 BIG3 분야를 포함해 80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구축한 연구실 내 화학물질, 보호구, 연구장비 등의 유해인자 정보를 활용해 연구실 맞춤형 안전정보를 제공하겠다고 4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매년 대학ㆍ연구기관ㆍ기업부설연구소 등의 기관별 ‘연구실 안전관리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관리 현황 등을 파악하고 연구현장에 필요한 안전정보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연구 대상과
정부가 상용화 지원 부재로 우수한 연구 성과물이 사장하는 사례가 많은 연구재료에 대해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재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연구개발 생산성 향상과 성과 고도화에 기여하기 위한 ‘연구재료 개발ㆍ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연구재료 개발, 상용화 연구개발 지원을 통한 기초 연구 성과물의 활용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력해 전국 17개 지역의 연구장비 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한 ‘지역 연구장비 관리ㆍ활용 체계(R-ZEUS)’ 1단계를 구축해 서비스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 연구장비 관리ㆍ활용 체계’란 국가예산 및 지역별 기타 예산으로 구매해 지역의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지원 등에 사용되는 연구장비를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툴젠과 경북대는 8일 ‘유전자교정기술과 유전육종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작물개발 협력’를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툴젠과 경북대는 연구협력 및 공동연구를 위해 △학술교류/기관 간 연구재료·정보 공유/ 연구장비 및 시설을 공동 활용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인턴)실습/세미나/공동교육 및 워크숍/연구원 파견 등 인적자원 교류 △최신 기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전기·수소차 구매 지원 예산을 1조 4000억 원으로 32% 확대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BIG3(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추진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전기·수소차 구매지원 예산을 1조 4000억 원으로 32% 늘려 13만 6000대까지 지원한다.
교육부가 올해 신진연구자와 학문 균형 발전 등을 위해 올해 학술연구과제에 8546억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7987억 원) 대비 559억 원(7%) 증액됐다.
교육부는 6일 '2021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 발표하고 올해 34개 사업을 통해 인문사회, 한국학, 이공분야별 1만4627개 과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진연구자 지원 강화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