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건설 수주 116조원 ‘3년 만에 최대’…공장·창고 수주 18.2조 역대 최고치 경신18.4GW 데이터센터·전력난 해법 ‘가스·SMR’ 집중…현대·GS·두산 등 대형사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국내 대형 건설업계가 주택 경기 둔화의 그늘을 완전히 벗겨내고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에너지 설비가 주도하는 ‘비주택(Non-Housing) 슈퍼사이클’에 진입
효성중공업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력 학술대회에서 차세대 전력망 기술을 선보인다. 탄소 저감형 초고압 차단기와 초고압직류송전(HVDC), 반도체 변압기(SST) 등 전력 수요 확대에 대응한 핵심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효성중공업은 24일부터 28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전력망협의회(CI
2030년까지 선주사 인도 예정
HD현대중공업이 5154억원 규모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로부터 5154억원 규모의 대형 LPG 운반선(LPGC)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30년 3월 31일까지 선주
683가구 규모…올해 말 착공·2029년 하반기 준공
IPARK현대산업개발이 2450억원 규모의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를 수주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영림개발이 발주한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조례동 60-16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2층, 11개 동, 총 6
대우건설이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연간 수주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7분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3.23% 오른 1만3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우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32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
유럽 소재 선사와 계약
삼성중공업이 2680억원 규모 유조선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3일 삼성중공업은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2680억원 규모의 유조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29년 8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금액 2680억원은 지난해 매출 대비 2.5%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금
신한투자증권은 DL이앤씨의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0% 낮춘 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1조1000억원의 순현금과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조를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31일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DL이앤씨가 2분기 시장 전망치를 대폭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하며 우수한 수익성을 입증했으나, 시황 변동성
자동차 부품 기업 HL만도가 신흥시장 판매 확대와 유럽 지역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HL만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4953억원, 영업이익 107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9%, 2.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3%를 기록했다.
회사는 반도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HD현대일렉트릭이 올해 2분기 견조한 실적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사업 실적 반영 시점이 늦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은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66% 내린 6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 하락은 배전 부문의 단기 실적 모멘텀 부재가 투자심리를
삼성증권은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24.18% 내린 11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29일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HD현대일렉트릭이 시장 기대를 충족하는 2분기 실적을 거둔 가운데, 수익성 피크아웃(고점 경과)에 대한 우려로 최근 주가가 과도하게 조정받았다고 진단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이익률과 함께
천안 아이파크시티 3·4단지 분양 착수2분기 영업익 53% 증가⋯수익 기반 구축
IPARK현대산업개발이 하반기 우량 사업지 공급과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낸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하반기 천안 아이파크시티 3·4단지 분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상반기 분양한 천안 아이파크시티 5·6단지가 완판에 가까운 성과
매출 5조5861억원으로 5% 늘어…자체사업·주요 계열사 고른 개선전자BG 분기 최대 실적…두산에너빌리티·밥캣도 성장세
㈜두산이 자체사업과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40% 가까이 늘렸다.
두산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5861억원, 영업이익 488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0
상반기 매출 19%·영업이익 82% 늘어
삼성중공업은 올 2분기 매출액은 3조2307억원, 영업이익은 3250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2조6830억원) 대비 약 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글로벌 오퍼레이션의 생산 본격화와 2도크 진수가 재개된 영향이라고 삼성중
한국투자증권은 24일 LS ELECTRIC에 대해 전력 부문 성장과 신규 수주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 3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업종 최선호주 의견도 유지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과 수주 모두 기대 이상이었다”며 “상반기 수주 확대는 하반기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LS EL
삼성·HD현대·유안타·SK證 “역대급 상반기 지표에도 주가는 과도한 조정” 일치그리드 병목 우회할 ‘부유식 데이터센터’ 시클리컬 한계 깰 핵심 트리거원천 기술·통합 인프라 고평가…최선호주 HD현대중공업·HD현대마린솔루션
국내 대형 조선사들의 상반기 업황 지표가 역사적 호황을 증명하고 있음에도 최근 조선주는 주식시장에서 외면받으며 과도한 조정을 겪었다. 하
HD한국조선해양이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을 수주했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주와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5456억원이다.
해당 선박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30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를 포함
연간 수주 목표치 68.8% 달성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총 4699억원 규모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9일 HD한국조선해양은 중동 소재 선사로부터 4699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6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설비는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 중에 선주사
LS일렉트릭이 장 초반 5%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와 실적 개선 기대가 맞물리며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LS일렉트릭은 전날보다 5.40% 오른 19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일렉스
한국카본이 지난해 저가 물량 리스크를 모두 해소하고 본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넉넉한 수주잔고와 설비확충, 카타르발 LNG선 물량 배정 임박 등 호재성 이벤트가 포진돼 있다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상반기 발주가 부진했지만, 하반기 훈풍 기대
한국카본은 LNG선 제작에 필요한 LNG 보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