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세 매물 6개월 새 13.4% 감소양수역·산곡역 등 교통망 갖춘 수도권 관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7억원을 넘어서는 등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서울 인접 경기권의 비규제 역세권 신규 분양 단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서울 전셋값 상승세가 경기 주요 지역으로 확산하는 데다 전세 매물까지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분양가 경쟁력을 갖춘 신규 단지가 대안으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철도 개통(예정)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교통 개선에 따른 출퇴근 시간 단축이 주택 수요를 끌어올리고 이는 곧 입지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여기에 인구 유입과 생활 인프라 확충이 맞물리며 주거 환경이 개선되는 선순환도 나타나고 있다.
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정부의 규제 기조가 이어지며 청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수도권 역세권 신규 분양시장에서 지하철 3호선 라인에서 나오는 물량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하철 3호선은 주요 업무지구로 꼽히는 종로3가와 압구정, 신사동, 강남권 등을 지나면서 중심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좋은 곳은 역세권 중에서도 높은 가치를 평가
서울 내에 2개 이상 지하철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 역세권’ 아파트들이 대거 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서울과 수도권은 생활권이 지하철 중심으로 짜여 있기 때문에 ‘더블 역세권’이나 ‘트리플 역세권’에 입지한 단지는 시장 침체에도 실수요 위주의 매수세가 꾸준하며, 필요할 때 언제든 팔 수 있는 환금성도 우수하다. 또 교통 프리미엄을 발판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