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러시아 연해주 항일독립운동의 거점인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에서 맞았다. 2019년 ‘페치카’ 최재형 선생 기념비 건립 당시 맺은 인연을 7년 만에 다시 잇고, 이상설 선생 유허비와 고려인 강제이주의 출발지까지 직접 밟은 안 교육감은 현장에서 ‘역사교과서와 역사교육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만주·연
광복절을 사흘 앞두고 경기도교육감이 만주벌판의 잊힌 독립운동 유적지를 찾았다. 교과서에 이름을 남기지 못한 무명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미래세대의 역사교육으로 되살리기 위해서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2일 만주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숨은 전초기지였던 '발해농장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해 현장 중심 역사교육 대전환을 위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광복절을 앞두고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 앞에 고개를 숙였다. 만주와 연해주를 잇는 4박5일 탐방의 첫 일정이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 만주와 연해주 일대의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를 탐방한다. 교원 대표로 구성된 역사탐방단이 함께한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광복절을 앞두고 만주와 연해주로 향했다. 목적지는 잘 알려지지 않은 두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다.
11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안 교육감은 이날부터 15일까지 '현장에서 그리는 역사교육 대전환'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과 무단장, 러시아 우수리스크와 블라디보스토크, 중국 베이징을 차례로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