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1일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화학공장 폭발사고에 대해 정부가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달라고 촉구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SNS를 통해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이라며 "더 큰 피해가 없도록 당국의 신속한 조치 요청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사고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
여수 여천NCC 공장서 폭발 사고 8명 사상피해 작업자 대부분 협력업체 직원배진교 "안전, 생명 후순위될 때 사고로""끊임없는 대형 사고, 온 국민 불안"
정의당은 11일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화학공장 폭발사고와 관련, "반복되는 죽음의 외주화 굴레에 대한 철저한 조사 역시 촉구한다"고 밝혔다.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산업단지공단이 51개 산업단지 안전관리 강화 모색에 나섰다.
21일 산단공에 따르면 김경수 산단공 이사장은 지난 19일 공단 내 회의를 주재하고 51개 산업단지의 안전운영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는 지난해 구미 불산사태 이후 최근 여수 폭발사고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역 산업단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난 14일 대림산업 전남 여수공장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해 6명이 죽고 11명이 부상했다. 지난 1월 직원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의 불산 누출사고가 일어난지 불과 두 달여만이다.
최근 연이어 터지고 있는 사건·사고는 안전을 무시한 우리 기업들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삼성전자는 사고 은폐 의혹을 받고 있으며, 대림산업은 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