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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양양' 관람한 원민경 장관 "성차별로 힘들어하는 분들 위해 더 열심히 할 것"
    2025-12-01 22:44
  • 2세 여아, '살아있는 여신' 됐다⋯네팔 새로운 '쿠마리' 선
    2025-10-03 19:09
  • [데스크 시각] 새 여가부 장관에 거는 기대
    2025-07-08 06:00
  • 이재명 "여가부 확대…내각 구성 때 '성별·연령 균형' 고려"
    2025-05-28 15:19
  • 민주당 김문수, '출산 가산점' 논란에 선대위 사퇴…징계 검토
    2025-05-13 15:13
  • 이수진 금융연구원 실장 "주어진 기회를 실력으로 보답했죠" [금융 유리천장 뚫은 여성리더⑳끝]
    2024-12-30 05:00
  •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동덕여대 들썩...“여대 존치 필요한 이유는...”
    2024-11-12 10:57
  • 유엔, 일본에 “위안부 배상청구 등 권리보장 노력 계속하라” 권고
    2024-10-30 11:00
  • 이번엔 ‘딥페이크’까지…더 뜨거워진 미스코리아 폐지 목소리 [해시태그]
    2024-09-27 17:33
  • WB "韓, 기술 최전선서 혁신 주도"…정부 "역동경제와 일맥상통"
    2024-08-01 22:30
  • 국가인권위 인권위원에 소라미 변호사 지명
    2024-07-30 16:01
  • 與, 여가부 폐지 숨 고르기… 인구부 신설 지원
    2024-07-02 18:10
  • 정부, '유엔여성차별철폐협약' 제9차 국가 보고서 심의 참여
    2024-05-14 17:00
  • 종교·국적법·신분노출 우려...출생미등록 이유도 다양 [있지만 없는 무국적 유령아동③]
    2024-04-18 05:00
  • [노트북 너머] 더 투명해진 요즘의 ‘유리천장’
    2024-03-20 05:00
  • 성별임금격차 해소 방법은?...“민간기업, ESG 강조하지만 젠더 인식은 부족해”
    2023-11-24 17:19
  • ‘100년 기억 100년 돌봄’ 대한간호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 사진전 개최
    2023-11-17 10:40
  • 한복 여성 조롱한 日의원, 지적당하자…“일본 깎아내리는 사람 있어”
    2023-11-01 16:51
  • 간호협회 창립 100주년, ‘100년 기억, 100년 돌봄’ 간호사진전 개최
    2023-10-09 10:45
  • 생방송 중 성추행 당한 여기자…“안 만졌다” 발뺌한 가해자의 최후
    2023-09-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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