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점 가산점 두고 심사 ‘공정성’ 논쟁 지속공모전은 폐지했지만 제작지원 사업에는 유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의 성평등지수 가산점을 둘러싼 논쟁은 헌법소원이 제기되기 전부터 이어졌다. 여성 영화인의 창작 기회를 넓히겠다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성별에 따라 부여한 점수가 작품의 최종 순위를 바꿀 수 있다는 우려도 끊
역차별 논란에 가산점 제도 재검토 움직임"하위권 작품들, 성평등 지수에 따라 당락"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가 여성 영화인 창작 지원을 위해 도입한 '성평등지수 가산점' 제도를 재검토한다.
26일 본지 취재 결과, 영진위는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사업 등에 적용되는 성평등지수 가산점을 둘러싼 역차별 논란과 관련해 이 제도를 계속 유지할지 다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체포영장이 발부된 지 일주일이 다 돼갑니다.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지난달 31일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달 3일 집행에 나섰지만, 경호처와 대치 끝에 집행에 실패, 7일 2차 체포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다시 발부받았죠.
공수처는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실패하지 않는 데 방점을 찍고 신중하게 집행 계획을 검토
영화인 3007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성명을 낸 가운데 이름을 올린 강동원, 손예진, 전지현 등은 유명 배우가 아닌 동명이인으로 밝혀졌다.
8일 윤석열 퇴진 요구 영화인 일동(이하 영화인 일동)은 윤 대통령의 파면과 구속을 촉구하는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을 파면, 구속하라'라는 제목의 성명문을 냈다.
성명문에는 한국독립영화협회, 여성영
올해 영화제 슬로건은 '웃음의 쓸모'홍보대사, 전방위 아티스트 '손수현'내달 22일부터 CGV연남ㆍ홍대서 열려
올해로 26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SIWFF)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SIWFF는 전 세계의 다양한 여성영화를 소개하며 여성들의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는 연대의 장이다.
25일 SIWFF에 따르면,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
여성영화인 1년 수입 평균 2443만 원, 알바 필수성차별적 영화제작 환경…여성영화인 성장 방해"여성영화인 위한 펀드 신설 등 적극 지원해야"
여성영화인들의 40%가 영화를 통한 연수입이 1000만 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입 평균은 2443.3만 원으로 조사됐다.
4일 영화계에 따르면, 최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여성영화인 근로환경 및
배우 이선균의 사망과 관련해 봉준호 감독,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 등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다.
9일 29개 문화예술 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결성된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는 “1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 지난해 12월 27
한국영화성평등센터든든(이하 ‘든든’)이 허문영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고 제보해 온 피해자에 대한 구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은혜 든든 사무국장은 이날 “부산국제영화제에 해당 사건이 접수됐으니 조사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고 전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든든이 발송한 공문을 확인했고, 해당 사건과 관련된
“규모는 작지만, 다들 단단한 여성영화제들이었습니다. 반면 우리 영화제는 연 5만 명이 참석하는 대중적인 여성영화제라는 점에서 변별점이 있더라고요.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컸죠. 베를린영화제 최초의 여성 집행위원장인 마리에트 리센벡(Mariette Rissenbeek)도 그걸 알고는 서울시의 문화적 랜드마크가 우리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아니겠냐고 하더군요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고 강수연 배우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마음으로 공로패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박지완 감독님이 제작한 추모 영상을 개막식, 케이무비나잇, 여성영화인의 밤에서 상영합니다. 영화 안팎에서 빛났던 배우 강수연의 모습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1일 서울 마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기자회견을 연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여성영화제)에서 박광수 집
영화관이 소셜 샬롱으로 변신했다.
CGV는 13일 오후 7시 30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북토크 '나는 여성, 영화인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화 현장에서 활약한 각 분야 대표 여성 영화인 20인의 목소리를 담은 책 '영화하는 여자들'의 출간을 기념해 손희정 영화평론가의 사회로 북토크가 진행된다.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건축학개론' 등을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웨이브(wavve)가 랜선영화제를 잇따라 열며 영화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웨이브를 운영하는 콘텐츠웨이브는 9월까지 영화와 드라마, 미디어아트 등 5개 국제영화제 온라인상영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8월에는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제17회 청주국제단편영화제’를 9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극장 관객이 급감하는 등 영화계 전반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영화계는 영화산업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촉구했다.
코로나19대책영화인연대회의는 2일 '영화산업 지원, 골든타임이 지나간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영화산업 전체가 벼랑 끝에 내몰려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
CGV 전도연관 헌정패 증정식에서 배우 전도연과 최병환 CJ CGV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GV아트하우스가 지난 11일 저녁 CGV강변에서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GV아트하우스 ‘전도연관’ 개관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는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인 영화인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1997년에 시작해 올해로 21살을 맞았어요. 영화제 초기에 여성들은 동숭동에 살다시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김은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이사장은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김 이사장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지속되어야 한다"며 "여성주의 영화를 통해 새로운 아이
"우리 사회의 모순을 담은 영화들이 나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도 정말 많잖아요. 그걸 표현할 수 있는 창구는 필요합니다."
변재란 서울국제여성영화제(SEOUL International Women's Film Festival, SIWFF) 조직위원장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에서 여성영화제의 역할에 대
문화체육관광부는 5일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으로 주진숙(65)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명예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으로 2021년 12월 4일까지다.
주 신임 원장은 자료원 원장추천위원회 공모와 심사 및 추천을 거쳐 최종 임명됐다.
주 신임 원장은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교수, 여성영화인모임 이사,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영화 분야 전문가
◇ '토크몬' 선미, 신동 "그간 선미 오해해 미안" 눈물
가수 선미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늦게나마 진심을 전했다. 5일 방영된 tvN '토크몬'에는 가수 선미가 출연해 돌아가신 아버지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선미는 아버지에게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꺼냈다. 선미는 어색한 듯 "아빠가 좋아하던 이종범 해설위원이랑 방송한다"며 멋쩍게 웃었다
여성영화인모임 측이 성폭행 여성 감독 A씨의 수상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5일 오후 여성영화인모임은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여성영화인모임은 지난 여성영화인축제에서 부문상을 수상한 A씨의 수상을 취소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사)여성영화인모임은 A씨의 사건에 대해 2월 2일에서야 제보를 통해 인지하게
지난해 말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수상한 한 여성 감독이 동성 성폭행 스캔들에 휩싸인 가운데, 관련 소식을 접한 주최 측이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 취소를 논의 중이다.
대법원은 지난해 12월 여성 감독 A의 준유사강간 혐의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성폭력 교육 40시간 이수 명령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A감독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