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한신대학교가 여성농업인 리더 양성과 복지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24일 한신대학교 샬롬채플에서 ‘2025년 여성리더 아카데미 및 여성복지담당자 직무역량향상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수료식에는 지역농협에서 추천받은 여성이사와 여성대의원, 여성복지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했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한신대학교가 25일 ‘2025 경기농협 여성리더 아카데미 및 여성복지담당자 직무역량 향상과정’ 입학식을 열고,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입학식은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한신대학교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열렸으며, 지역농협 여성이사, 여성 대의원은 물론 각계 여성 리더와 복지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25일 한신대학교와 평생교육위탁과정으로 실시한 '여성리더 아카데미과정' 및 '여성복지담당자 직무역량향상과정' 수료식 가졌다.
이번 수료식은 경기도내 지역농협에서 추천하는 여성이사, 여성대의원 등 각 단체 여성리더 및 여성복지업무 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리더 아카데미과정'과 '직무역량 향상과정'의 수료증과 자격증 수여식 등으로
경기농협이 23일 한신대학교와 평생교육 위탁과정으로 실시한 '여성리더 아카데미과정' 및 '여성복지담당자 직무역량 향상과정' 의 합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지역농협에서 추천하는 여성이사, 여성대의원 등 각 단체 여성리더 및 여성복지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실시한 여성리더 아카데미과정과 직무역량 향상과정의 수료증과 자격증
농협중앙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농촌 여성복지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문화복지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해 3회째를 맞는 이번 교육은 경기도 고양시 농촌사랑지도자 연수원에서 농협 여성복지역 100명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박3일간 실시한다.
농협은 농촌의 문화복지 사업을 기획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