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하락세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글로벌 빅테크 기업향 대규모 공급 계약과 북미 시장 수주 쾌거 등 확실한 실적 모멘텀을 확보한 종목들을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련주와 차세대 보안·로봇 테마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티엠씨, 진원생명과
코스닥은 지난 한 주(4~8일)간 3.13포인트(0.38%) 오른 830.37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35억 원, 1357억 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1005억 원 순매도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텔레필드로 114.23% 오른 8730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 변경과 유상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엔에이치스팩30호가 상장 첫날 강세다.
1일 오후 1시 34분 기준 엔에이치스팩30호는 공모가 대비 157.00%(3140원) 오른 514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 2000원으로 160억 원을 공모한 엔에이치스팩30호의 청약경쟁률은 146.77대 1이었다.
엔에이치스팩30호는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의료기기, IT융합시스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