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양극 소재 기업 에코프로가 경북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2조 원을 투자해 양극 소재 생태계를 조성한다.
에코프로는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에코프로, 경북도, 포항시 3자간 이차전지 양극소재 신규 생산 공장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올 4분기 착공해 2025년 하반기 첫 가동을 목표로 건립이 추진될 예정이다.
메리츠증권은 7일 에코프로에 대해 고성장이 기대되는 양극재 자회사들의 가치가 저평가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3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에코프로는 대기오염 물질을 저감하기 위한 시설을 판매ㆍ설치하는 대기환경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 양극재 관련 자회사 5곳을 보유한 기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