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오일쇼크 직후 연구 시작…日전자업체 1991년 첫 상용화삼성, 2011년 파나소닉 꺾고 세계 1위 생산업체 올라닛산·테슬라 불붙인 전기차 대중화…내수 업은 中 장악
스마트폰부터 전기차, 데이터센터, 로봇까지 두루 쓰이는 리튬이온배터리는 21세기를 대표하는 기술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 기술의 출발은 뜻밖에도 '오일쇼크'였다.
10일 국제에너지
ALK·PEM 결합해 수소 생산 안정성·경제성 제고2조3800억원 규모 발전소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기존 EPC 역량 바탕으로 차세대 에너지 시장 공략
현대엔지니어링이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하이브리드 수전해 플랜트 기술 개발에 나선다. 서로 다른 수전해 방식을 결합해 수소 생산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높이고, 기존 발전 플랜트 사업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핀란드 수소 전문가 대거 참석… 한-핀란드 기술·산업 동맹 구축수소도시 비전 공유 및 맞춤형 투자유치로 생태계 확장 가속화
포항시가 전 세계 수소산업의 미래 비전과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대규모 국제 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는 29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국내외 수소산업 전문가, 기업인, 학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집결한 가운데 ‘202
대우건설은 부유식 해상풍력 연구단과 공동 개발한 22MW급 부유체 모델이 두 선급기관의 기술 검토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AiP는 설계 개념과 적용 기술이 관련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초기 단계에서 검토하는 절차다.
이번 모델은 수심 150m 수준의 동해 해역을 고려해 설계됐다. 대우건설은 구조 안전성과 계류 안정성 등을 확보하면서 기존 모델보다 균등
국내 발전 2건 우협…카자흐 본계약 추진美 태양광 착공…에너지 사업 보폭 확대
현대엔지니어링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에너지 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 2조원이 넘는 LNG 발전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카자흐스탄에서는 대형 가스처리시설 사업의 본계약을 향한 절차를 밟고 있다. 미국 태양광 등으로도 보폭을 넓히면서 주
첫 정상회의서 ‘서울선언’ 채택…2028년 아스타나서 2차 회의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정상회의를 2년마다 정례 개최하고 핵심광물 공급망과 첨단산업, 인프라를 아우르는 정상급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중앙아시아 5개국 정부에 한국 기업 전담창구인 ‘코리아 데스크’를 설치하고 핵심광물은 단순 교역을 넘어 가공·산업 현지화까지 아우르는 공동 부가가치 생산망
위 지사-기후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제주 2035탄소중립 프로젝트, 조만간 기후부장관과 발표"
위성곤 제주지사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을 제1·2·3 공공기관으로 선정하고 유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 지사는 15일 제주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제주특별자치도 공동 주최
한국에너지공단이 세종대학교와 손잡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분석 기반 다지기에 나선다.
에너지공단의 데이터 분석 실무 경험과 대학의 탄탄한 연구·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에너지공단은 11일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와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 역량 강화
독자개발 액화시스템 ‘센스’ FLNG 탑사이드 설계 인증
삼성중공업은 ‘가스텍 2026’에서 미래 에너지 기술 경쟁력과 사업 비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진행되는 가스텍 2026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이왕근 조선해양 부문장 등 삼성중공업의 주요 경영진이 ‘미래 에너지의 항로를 함께 그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기술력과 장인정신 등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를 지탱해 온 기업을 발굴해 알린다.
대한상의는 공식 소통 플랫폼 ‘소플’을 통해 지역기업의 도전과 발자취를 소개하는 신규 콘텐츠 ‘지역기업 이야기’를 10일부터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수도권에 가려진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에
정부가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에 맞춰 기관별 핵심임무를 정하고 연구사업과 평가·보상체계를 임무와 성과 중심으로 개편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8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제247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출연연의 국가대표 연구기관 도약을 위한 Post-PBS 세부 이행방향’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에는 핵심임무와
산학협력 10년…중장기 글로벌 R&D 협력 본격화
삼성중공업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SHI-SNU 미래선박기술 글로벌협력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김영오 서울대학교 공대학장을 비롯해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와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성중공업과
인공지능(AI)이 국가의 산업지도와 운명을 바꾸고 있다. AI를 선점한 국가는 세계의 규칙을 만들지만 뒤처진 국가는 다른 나라가 만든 기술과 규칙에 종속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AI에만 돈을 쏟는다고 AI 강국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사회 전반을 바꿀 핵심 기술은 AI와 양자컴퓨팅, 에너지 기술이다. 세 기술은 하나의 생태계처럼 연결돼 있다. 대
'공간·에너지 통합' 새 비전 실행 본격화열병합발전 다수 EPC 수행 경험 내세워LNG 밸류체인 갖춘 대우건설과 경쟁 전망
현대엔지니어링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는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 수주에 나선다. 최근 공간을 구축하는 건설 역량과 에너지 기술을 결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새 비전을 내놓은 데 이어 반
공공기관 2차 이전 앞두고 에기평·KIAT 등 R&D 기관 이전지 쟁점화직접 연구 아닌 '심판' 역할…특정 공기업 거점 편중 경계 목소리대덕특구 인프라와 세종청사 접근성 갖춘 중립 허브로 대전 지목
정부의 350여 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수도권에 남아 있는 주요 국가 연구개발(R&D) 기획·평가·관리 공공기관들이 이전지로 대전을
2022년 투자 인연, SMR 동맹으로 진화AI 전력시장 겨냥…사업 밀착 가속HD현대 가세로 ‘K-SMR 동맹’ 확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의 ‘소형모듈원자로(SMR) 밀월’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2022년 SK가 게이츠 의장이 설립한 테라파워에 자금을 투자하며 본격화한 두 사람의 인연은 이제 단순한 투자 관계를 넘
해수부, 상반기 해양수산 신기술 9건 인증선박용 수소연료전지·미세조류 건강기능식품 등 선정
골칫거리로 여겨졌던 해파리가 전기 전도성이 뛰어난 고성능 카본 소재로 탈바꿈한다. 기존 카본 제조 방식보다 공정시간을 절반 이상 줄이고 원가도 낮출 수 있어 해양생물 자원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 상반기 해양수산 신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반도체와 AI 등 현재 주력 산업에서 확보한 자본과 기술이 차세대 산업으로 재투자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12일 페이스북에 ‘3 Mega와 7 SEED’라는 글을 올리고 “핵심은 유망산업 10개를 선정했다는 데 있지 않다”며 “이미 경쟁력을 확보한 산업과 가능성이 나타나기 시작한 기술을 연결하는 것이 중
한화 건설부문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 데이터센터 설계·시공을 넘어 전력 운영과 냉각 등 에너지 분야까지 사업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은 데이터센터 설계·시공
최근 고용노동부는 신중년 구직자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원 중인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장려금’의 2021년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4차산업혁명과 한국판 뉴딜 시행에 따라 향우 수요가 증가 및 신중년의 재취업 확대가 기대되는 신규 직업 29개가 신규 편성됐다. 새롭게 등장한 신중년 적합직무는 무엇이고 해당 직무 종사자가
중소기업 중앙회는 분기별로 협동조합이나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오전 7시부터 조찬회를 겸한 강연을 한다. 12월 6일 포럼의 주제는 ‘패권과 행복의 비밀’이었다.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의 특강은 지난번 강의 ‘은퇴가 없는 나라’에 이어 두 번째로 듣게 되었다. 김 교수 강연의 특징은 자신만의 독특한 주제와 연구로 경제와 역사의 흐름을 이야기해주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