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빌라에서 폭염 속에 어린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엄마가 119 신고 당시 집에 보일러가 고온으로 틀어져 있었다고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에 따르면 사망한 3세 여아의 엄마인 미혼모 A(32) 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 40분께 “보일러가 ‘고온’으로 올라가 있고,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 죽은 것 같다
김태호PD 엄마의 거짓말이 화제다.
김태호PD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올해도 엄마의 거짓말을 믿어버렸다고 밝혔다.
김태호PD는 이날 "가장 사랑스런 거짓말은? 엄마의 '힘드니까 오지마라'"라는 지인의 트위터 멘션을 리트윗했다.
이어 김태호PD는 "이번 추석에도 진심이라고 믿어버린"이라고 썼다.
김태호PD 엄마의 거짓말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슴 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