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대만 관광객 3000여 명을 태운 크루즈 선박 코스타 포츄나(Costa Fortuna)호가 내달 5일 대만 기륭항을 출항해 일본 나가사키를 거쳐 8일 부산항에 처음으로 입항한다고 29일 밝혔다.
코스타 포츄나호는 10만 톤으로 여객정원은 3470명이고 승무원은 1027명이다. 해수부는 그동안 크루즈 시장 다변화를 위해 미국ㆍ일본ㆍ대만 등 세계
부산항만공사와 수출입은행이 부산항 신항의 유일한 국적터미널 경영권 방어를 위해 나섰다.
3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번 부산항만공사의 출자금액은 490억 원이다. 부산항만공사는 한진해운신항만 터미널의 지분 약 12%를 취득하게 된다.
현재 부산항 신항의 5개 터미널 중 4개가 외국계 자본 소유이고, 국내 자본으로 유일하게 한진해운신항만이 터미널 1개를
부산항과 속초항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운항이 4월말부터 시작한다.
해양수산부는 부산항과 속초항을 모항으로 한국-러시아-일본으로 이어지는 환(環) 동해 크루즈 항로에 올해 44항차를 운항할 계획이며 이달 30일부터 첫 운항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해수부는 국내항에서 출항하는 크루즈 숫자가 적어 국내 관광객이 외국으로 이동해 크루즈를 이용해야 했던 불편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3차원 고속 컨테이너 검색기 개발에 성공해 3월부터 시험운행에 들어간다. 3300억 원의 수입대체효과와 함께 2019년 1조 7000억 원까지 성장할 컨테이너 검색기 시장에서 수출경쟁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세계 최초 3차원 고속 컨테이너 검색기를 개발해 광양시 컨테이너 장치장에서 시험시설 준공식을
정부가 해운업에 6조5000억 원+α를 지원해 수년 내에 국내 선복량(배에 싣는 화물의 총량)을 구조조정 이전으로 회복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하지만 국내 1위 선사인 한진해운 파산이 유력한 상황에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라는 지적이 나온다.
엄기두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진해운 파산에 따른 해운업 지원 대책을 밝
우리나라를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가 지난해 10항에서 올해 42항차로 확대된다. 크루즈 접안시설도 올해 강정항 등 5개가 추가돼 총 11개 선석으로 확대하고 기항지는 2020년까지 3개소를 새로 발굴한다.
또 올해 크루즈 관광객은 200만 명을 달성하고 내년까지 크루즈선 1300회 입항을 유치한다.
해양수산부는 6일 우리나라를 아시아 크루즈 산업 중심지
11일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1급)에 전기정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사진)이 승진 발령됐다.
전기정 신임 해심원장은 1965년생으로 천안 북일고와 고려대 행정학과, 미국 시라큐즈대 행정학 석사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부산해양수산청 선박선원과장, 해산부 해양정책과장, 국토해양부 정책기획관·해운정책관, 해수부 해운물류국장 등
바다가 없는 충북 청주에 해양과학관이 건립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청주에 해양과학관을 건립하는 사업이 올해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또 경북 울진에 건립하는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도 이날부터 본격 착수한다.
청주해양과학관은 내륙지역에 균형 있는 해양교육ㆍ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고 해양의식 고취 및 해양
정부가 일본산 방사능 오염 수산물에 대한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2일 우리나라 연근해에서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에 오염된 어류가 잡힐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엄기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의 이동 경로 시뮬레이션 결과 오염수가
비씨카드가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비씨카드는 경영지원, 발행매입사업, 마케팅사업 등으로 구성된 기존의 3부문 6본부 2단의 조직편제에서 ▲COO(Chief Operating Officer) ▲CTO(Chief Technology Officer) ▲CFO(Chief Financial Officer) ▲CSO(Chief Stra
비씨카드가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비씨카드는 2일 조직을 기존 7본부에서 9본부(전략기획본부, 경영관리본부, 회원사서비스본부, 가맹점서비스본부, 프로세싱본부, 마케팅지원본부, 신사업본부, IT서비스본부, 영업점본부)와 1실(경영혁신실)로 재편했다고 밝혔다.
비씨카드의 이번 조직개편은 ▲본부장 중심의 책임경영 ▲고객만족 극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