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일용근로자 572만7000명…3분기 기준 1995년 이후 최소임시근로자도 5만7000명 감소…숙박·음식점업 감소 폭 최대
올해 3분기 일용근로자가 83만3000명으로 집계돼 3분기 기준 역대 최소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줄어든 일용근로자 3만8000명 가운데 74.6%는 건설업 감소분이었다. 임시근로자도 숙박·음식점업과 건설업, 도·소매업 등에
낙산항 전복사고 감사원 감사 요구…해경 “육상 인접 사고 준비 미흡”수협 133억원 활어사업 이관·한일어업협정 피해도 도마 위에
해양수산부 종합감사에서 해양사고 대응과 노후 어선 안전관리, 수협 사업 이관 과정의 적정성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강원도 낙산항 인근 전복사고 당시 해경의 구조 지휘와 소방과의 공동 대응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감사원 감사 요구가
여야 지적 이어진 4개 항만공사 통합…실효성·지역 자율성 점검 전망CPTPP 어업인 지원 영향·해상 안전 과제…북극항로 후속 조치도 관심
해양수산부 종합국정감사에서 전국 4개 항만공사 통합의 실효성과 수산업 보호 대책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앞선 국감에서 여야가 함께 제기한 항만별 특수성 훼손 우려와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인 지원 문제를 중심으
“현장 의견 토대로 지원 필요성·정책 효과 살펴 개선 방안 검토”선원 확보·근무 여건 개선도 논의…선박 안전·권익 보호 당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22일 원양업계와 노후 어선 교체와 안정적인 해외 어장 확보, 선원 근무 여건 개선 등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황 장관은 이날 서울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한국원양산업협회장과 원양선사 대표들의
2025년 기업생멸행정통계(잠정) 결과신생기업 91만개, 1.5%↓…고성장기업 15.9%↓소멸기업 감소 전환…소멸률 10.1% '역대 최저'
고물가·소비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신생기업이 9년 만 최저치인 90만여개에 그치며 5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매출·고용이 가파르게 늘어나는 고성장기업도 16% 가까이 줄었다. 전체 기업은 10년 연속 증가했지
가격 충격 완화하지만 비용이 문제유가폭등에 경제대응 시간 번 효과공급다변화 등 정상화 추진 나서야
미·이란 전쟁 이후 국제유가 상승과 공급 불안이 가계와 기업을 압박하자 각국은 가격상한, 보조금, 감세, 비축유 방출 등으로 대응했다. 한국의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도 이러한 비상조치의 하나다. 이제 필요한 것은 제도를 둘러싼 찬반 논쟁이 아니라, 지난 7개월
봉화군의 기본소득 정책, 국가 정책 직접 반영 통로로 기대“2015년 봉화군 귀농 이후 농민회 활동, 기본소득 확산에 힘써”
농어촌기본소득 유치를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봉화군이 김태수 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 사무국장의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산하 제2기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봉화군은 이번 위촉으로 농어
“주가 조정 불가피”…중수청에 증권·금융범죄 엄정 대응 주문부동산엔 “마지막 폭탄 누가 잡나”…투자 과세 형평성 문제 제기개혁 반발엔 “과잉 자신감 있었을 수도”…특별감찰관 임명 추진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최근 증시 급락에 대해 “조정 과정이 불가피하다”면서 정부의 직접적인 시장 개입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국내 증시가 여전히 저평가돼
수협 대출 연체액 4.9배 증가…심사위 승인율은 94%연안사고 5년간 557명 사망…노동진, 어업 피해 보상 개선 동의
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경찰청·수협중앙회 등 국정감사에서는 수협의 대출 부실과 해상 안전·유류 유통 관리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수협 회원조합의 연체금액이 2조4000억원에 육박한 가운데 대출심사 기능을 강화해야
19일 농해수위 국감…연안 위험구역 안전지킴이 배치율 12.5%수협 공동대출 연체율 16.57%…항만별 자율성·드론 대응 점검 예고
해양경찰청의 연안 안전관리 사각지대와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의 부실대출 문제가 국회 국정감사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해양수산부 국감에서 여야가 한목소리로 우려한 4개 항만공사 통합 문제도 다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지난 시즌 생산량·판매액 급증 속, 올해 재료 수급 불안 해소 대책 마련수산물 품질인증제 및 설비 개선 지원으로 ‘명품 과메기’ 명성 잇는다
박용선 포항시장이 본격적인 과메기 제철을 앞두고 지난 16일 남구 구룡포읍의 과메기 가공시설을 찾아 원료 수급 상황과 출하 준비 상태를 직접 살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전날 개최된 ‘동남해권 수산 타운홀미팅’ 참
16~17일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서 20여개 프로그램 운영라면·즉석밥 생산라인 견학…식품 제조 과정 직접 확인청년 식품기업·지역 농가 참여…현장 판매로 판로 지원
식품 생산현장이 요리경연과 먹거리 체험을 즐기는 축제장으로 변신했다.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이 16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개막해 이틀간 열린다.
익산시와 NS홈쇼핑이 공동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후속… 정선ㆍ태백ㆍ영월ㆍ삼척 폐광지 활성화 속도창업중심대학 지원ㆍ졸업 3500개 기업 대상…12월 최종 선발
강원랜드가 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는 강원도 폐광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유망 중소·벤처기업 유치에 나선다.
강원랜드는 강원대학교,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19일부터 2주간 관계기관 합동단속…불법 어구 설치·항로 침범 집중 점검위반사항 과태료 부과·고발 등 조치
부산항 주요 항로와 정박지 주변에서 이뤄지는 불법 어로행위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단속이 실시된다. 대형 상선과 소형 어선의 통항이 집중되는 부산항에서 어구 설치와 항로 침범이 해양사고 위험요인으로 지목되면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9일부터
청년·건설업 고용 부진 지속…민간·공공 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 제조업 27개월 만에 증가 전환…상용직 비중 9월 기준 역대 최고
9월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1만3000명 늘어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제조업 취업자는 27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섰고 상용근로자 비중은 9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그러나 청년층과 건설업 등 취약 부
취약 업종 고용 점검…산업활력·인력양성·창업 지원도 강구 권대영 “기존 대책 확대하고 새로운 정책도 발굴”
정부가 민간·공공 일자리 창출과 훈련 기회를 담은 ‘국민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취업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청년층과 건설업 등 취약 부문의 고용 어려움이 계속되는 만큼 관계부처 역량을 모아 일자리 정책을 보강하겠다는 계획이다.
재정경
제조업 취업자 26개월 만에 증가 전환…건설업은 48개월째 감소 15~34세 고용률 56.1%로 0.4%p 하락…비경제활동인구 17.9만명 증가
9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1만3000명 늘었지만 증가 폭은 한 달 만에 줄었다. 제조업 취업자는 26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섰으나 건설업과 숙박·음식점업 고용은 감소했다. 청년층 취업자도 46개월째 줄어
구룡포 어촌계장·경북해녀협회장…한국인 유일동료 해녀 복지·작업 여건 개선 앞장…전통 지식·리더십 인정
40년 가까이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성정희 구룡포 어촌계장이 세계 농어촌 발전을 이끈 여성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해녀로 생업을 이어가면서 동료들의 복지와 작업 여건을 개선하는 데 힘써온 활동이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15일
공유오피스·숙박·체험 묶어 13개 마을 운영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업무공간 조성비수기 체류를 숙박·식사·체험 소비로 연결
평일이면 비어 있던 어촌마을의 공간이 도시 근로자의 사무실로 바뀌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 마을 유휴공간을 공유오피스로 조성하고 숙박과 식사, 어촌 체험을 연계한 ‘어촌마을 워케이션’을 운영하면서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휴식 프로그램
한국은 부유해졌다. 그런데 그 성공은 노년의 삶 어디까지 도착했을까. ‘선진국의 역설’은 돈·일·관계·생활환경을 따라 한국인이 잘 늙어갈 수 있는 조건을 살펴본다. 두 번째 질문은 일이다. 오래 일할 수 있게 된 것은 기회다. 그러나 원해서 오래 일하는 것과 그만둘 수 없어 오래 일하는 것은 같은 노후가 아니다.
한국에서는 70대 초반 10명
폭염에 따른 피해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타나지 않는다. 노인과 아동, 저소득층, 야외근로자처럼 신체적·사회적 여건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역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에게 피해가 집중된다.
독일과 일본, 한국은 고령층을 주요 기후위기 취약계층으로 보고 시설 개선과 안부 확인, 냉난방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정부, 31일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 추경' 발표
대중교통 환급에 877억 지원, 어르신 월 15회 이상 이용 시 최대 45% 환급
소득하위 70% 이하 대상 1인당 최대 60만 원 지급
정부가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대중교통 환급 혜택을 확대하면서 고령층의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31일 기획예산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