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초소형군집위성 양산기 5기가 모두 양방향 교신에 성공해 본격적인 초기 운영에 들어갔다. 이로써 누리호 5차 발사는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정밀 수송' 능력을 입증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7일 오후 12시 25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초소형군집위성 2~6호가 목표 궤도에 성공적
세 번째 발사 시도만에 우주 궤도에 진입한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다.
30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는 이날 오후 1시 12분에 항우연 내에 있는 국내 지상국과 초기 교신을 마쳤다. 교신 결과 태양전지판이 정상적으로 전개돼 안정적인 전력을 생산하는 등 위성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최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6일 신임 사장에 강구영 전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KAI는 전날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강구영 사내이사 후보를 제8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강 사장은 공군사관학교 30기 출신으로 공군교육 사령관 공군참모차장 등을 역임했다. 영국 왕립시험비행학교에서 전투기, 여객기, 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