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김민기, 한대수와 함께 3대 저항가수로 불려
1970년대 3대 저항가수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 가수 양병집이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25일 가요계에 따르면 고인은 전날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70세.
평소 친분이 있던 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와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나타나지 않
10대 자녀들이 환호성을 지른다. 옆에 있는 40~50대 부모는 화면 속 선정적인 걸그룹 모습에 혀를 끌끌 찬다.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TV 음악프로그램을 보는 안방 풍경이다. 50~60대 중년 아줌마들이 탄성을 자아낸다. 10~20대의 젊은층은 찾아 볼 수 없다. 트로트 가수의 디너쇼장이다.
30~50대 중년들이 박수를 보내지만 10대의
록페스티벌 열풍으로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올 여름이 끝나가지만 오는 9월에도 뮤직 페스티벌은 계속된다. 록은 물론 포크, 힙합, 어쿠스틱 등 다양한 색깔의 페스티벌들이 음악 팬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9월 첫 번째 주말인 7일과 8일에는 올해로 3회를 맞이한 ‘파주포크페스티벌’이 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포크음악 장르로
개항 이후 인천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문화와 유행을 선도했던 신포동. 지금은 구도심이 된 이곳 신포동에 30여 년간 자리를 지키며 인천시민의 지친 하루를 위로해주는 LP 카페 ‘흐르는 물’이 있다. 따뜻한 LP 음악 사이로 손님 한명 한명과 담백하면서도 다정한 인사를 나누는 안원섭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한쪽 벽을 가득 채운 LP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