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16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세계 컨테이너 선사 최고 경영자 모임인 ‘Box Club’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Box Club은 전 세계 23개 선사의 최고 경영진이 참석해 컨테이너선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정책과 해운산업 동향, 선박 기술, 항만 개발 등에 대한 공동 관심사안을 토론하는 자리다. 올해는 지난 3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해운 얼라이언스 협력 강화에 나섰다. 부진한 해운시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한진해운은 4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이날 오전 한진해운 여의도 본사를 방문한 프랭크 루 양밍그룹 회장과 P3 무산 이후의 해운시장에 대한 전망과 양사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은 양밍그룹과 CKYHE 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