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이 미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국내 기업이 독자 개발한 혁신 신약을 기술 수출하지 않고 직접 FDA에 신약 판매허가 신청(NDA)을 제출한 것은 처음이다.
글로벌 투자형 지주회사 SK㈜의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세노바메이트(Cenobamate)의 신약 판매허가 신청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내에서 자체개발한 글로벌 신약이 탄생할 수 있을까? SK 자회사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세노바메이트(Cenobamate)’의 신약 판매허가(NDA) 신청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기술수출없이 직접 글로벌 임상3상까지 추진해 FDA에 NDA를 제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노바
SK가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이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격전지 미국에 도전장을 내민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세노바메이트’의 신약 판매허가 신청서(ND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독자 개발한 혁신 신약을 기술 수출하지 않고 FDA에 NDA를 제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노바메이트
SK의 앰팩파인케미컬즈(이하 앰팩) 인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고장세를 보이고 있는 원료의약품 분야에서 생산능력이 급증한 것과 함께, 기존에 보유한 바이오 계열사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SK는 12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미국 CDMO(위탁개발생산)기업 앰팩의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가 미국 제약ㆍ바이오 위탁개발ㆍ생산업체 ‘앰팩파인케미컬즈’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29분 현재 SK는 전 거래일 대비 9000원(3.35%) 오른 2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앰팩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수가격은 7000억~8000억 원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