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거래일간 23% 폭락시총 2.59조 달러로 추락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 주가가 8일(현지시간) 미·중 관세 전쟁이 격화되며 또 급락했다. 이에 시가총액 1위 왕좌까지 내줬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애플은 전일보다 4.98% 내린 172.42달러에 마감했다.
3일 9.25% 급락한 데 이어 4일(-7.29%), 7일(-3.67%)
여러 차례 보도 나왔지만 공식 발표는 처음“2025년 인도서 아이폰 생산 25% 이뤄질 것”중국과 비슷한 시기 출하 등 현지 생산역량 강화
애플이 26일(현지시간) 아이폰 최신 기종인 아이폰14의 인도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애플이 인도에서 아이폰14를 생산할 것이라는 보도는 여러 차례 나왔지만, 회사 측의 공식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실상 애플이
미중 기술 냉전 시대를 맞아 중국에서 거대 ‘조립 공장’을 돌리고 있는 애플의 대중 전략이 기로에 서게 됐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6월 최신호에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생산과 소비 모두를 지나치게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며 그가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는’ 실수를 했다고 지적했다.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쿡 CEO는 애플에 입사해 회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