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당시 인파가 몰린 거리에서 건물 외벽을 타는 외국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날 밤 이태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해당 영상에는 인파들 사이에 껴 움직이지 못하던 한 외국인이 시민들 위로 필사적으로 빠져나와 건물 외벽을 타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건물 외벽을 타고 오른 뒤엔 조
벤처기업협회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와 관련해 애도를 표했다.
벤처기업협회는 30일 "핼러윈 축제 참사와 관련해 숨진 희생자분들께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하며 가족과 친지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부상자분들도 조속히 회복해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한다"며 "더 이상 희생자가 늘어나지
서울의 한 대형 대학 종합병원에서 근무 중인 남성 간호사가 이태원 참사 사상자들이 실려 온 응급실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
간호사 A 씨는 30일 ‘브이로그’(VLOG, 자신의 일상을 촬영한 영상 콘텐츠) 형식으로 응급실에서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동료의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가는 A 씨의 모습부터 퇴근까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와 관련,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등 교육당국이 학생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후속조치를 해나가기로 했다.
교육부는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장상윤 차관 주재로 학생 안전점검을 위한 시·도부교육감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후속조치를 위해 '이태원 사고수습본부'를 구성·운영하겠다고 밝혔
"중대한 인명피해 소식에 충격""희생자와 그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 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태원 참사 관련 위로 전문을 보냈다고 30일 AFP통신이 중국 관영 CCTV를 인용해 보도했다.
시 주석은 이날 윤 대통령에게 전문에서 “핼러윈 축제를 즐기려던 사람들이 모였던 서울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중대한 인명피해가 발생
골목서 “뒤로”, “밀어” 소통 혼란 목격女 사망자 많은 이유 ‘신체적 특성’ 때문 군중 밀집 상황서 무조건 자리 벗어나야
“골목 입구에서는 올라가라고 하고 뒤에선 밀고…말 그대로 아비규환이었다.”
3년 만의 ‘노 마스크’ 핼러윈으로 한껏 들떠있던 이태원이 압사 사고로 비극의 공간으로 변했다. 당시 아비규환 상황을 지켜본 이들의 목격담도 이어지고
30일 오후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 장례식장. 20대 앳된 딸의 죽음을 확인한 어머니는 딸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며 장례식장에 들어섰다. 사망자 6명의 시신이 안치된 이 병원 장례식장에는 연이어 통곡이 울렸다.
이태원 압사 참사로 숨진 희생자 중 신원이 확인된 140명의 유족에게 사고 사실이 개별 통보되면서 유족들은 예비로 마련된 빈소들을 찾고 있다.
그룹 ‘엑소’ 멤버 첸이 솔로 앨범 발매를 잠정 연기했다.
30일 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광야클럽을 통해 “내일로 예정돼 있었던 첸의 세 번째 미니앨범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 발매일이 잠정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전날 밤 발생한 이태원 참사 관련 소식을 접하고 희생자분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는 마음으로
여성가족부(여가부) 가 이태원 압사 참사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에 나선다.
여가부는 30일 오후 2시 긴급회의를 열고 “이번 사고를 목격하거나 친구, 지인의 사고로 심리적 어려움(스트레스)을 겪고 있는 청소년은 1388을 통한 전화, 문자상담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에서도 ‘청소년상담 1388’을 검색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일어난 대규모 압사 사고와 관련해 30일 긴급 성명을 내고 사고 현장 관련 사진·영상 유포 중단을 촉구했다.
학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사고 당시의 참혹한 영상과 사진이 SNS 등을 통해 공유되고 있으나 이는 고인과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2차·3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여과 없이 사고 당시의 현장
여야, 이태원 핼러윈 참사에 일동 묵념...애도 표해정치활동 중단...사고 수습 및 대책 마련에 집중여야 공동 태스크포스(TF) 구성 가능성도 열어둬
여야는 30일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에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들은 정쟁을 뒤로한 채 애도를 표하며 국민들 앞에 고개를 숙였다. 사고수습과 대책 마련에도 한 목소리를 내며 여야 공동 태스크포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29일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 현장에 투입돼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한 의사가 당시 상황을 전했다.
구조에 참여한 의사 A 씨는 30일 YTN ‘뉴스출발’ 인터뷰에서 “(전날 밤) 11시 5분경 한 골목에서 갑자기 소방대원분들이 여성 환자 두 분을 길바닥에 데리고 오더라”며 “무슨 일인지 가서 보니 그들을 CPR하고 있었다
29일 밤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참사로 151명이 목숨을 잃고, 이 중 10명은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30일부터 11월 5일 밤 24시까지 일주일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하고, 사고가 발생한 서울시 용산구는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서울 용산구 이태원 대규모 압사 참사와 관련해 30일 오후 2시 기준 실종신고가 약 3580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서울시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실종자 접수를 받고 있다. 현재 실종 접수는 전화접수 3493건, 방문접수 87건으로 총 3580건이 접수됐다.
실종 신고 접수는 20개 회선의 전화 02-2199-8660, 02-2199-8
바이든 “유가족에 깊은 애도”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모든 지원 준비돼”마크롱, 한글 메시지로 애도기시다 “소중한 생명 잃은 것에 큰 충격”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서도 조의
서울 이태원에서 벌어진 참사에 세계 각국 정상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은 공식 홈페이지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성명을 게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