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AI를 활용해 지역 암 환자의 진료 협력을 강화하는 ‘K-NEXUS’ 구축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의료기관과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을 연결하는 협진체계를 마련해 지역 간 암 진료 격차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고려대 구로병원은 서원준 위장관외과 교수팀이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공동연구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연구팀
조규홍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쉽지 않은 상황이긴 하지만, 비상진료체계가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평시 대비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진료량은 입원이 약 97%, 수술은 약 93% 수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상급병원의 진료 축소에도 암 환자분들의 치료가 지연되지 않도록 68개소의 암 진료협력 종합병원을 지정해서 운영 중에 있다"며 "콜 센터 인력을 더욱 확충해 충실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를 방문해 "정부는 암 환자분들이 제때,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협력
정부가 내년 전공의 정원 배정에서 비수도권의 비율을 높인다. 장기적으로는 지역별 의대 정원과 전공의 정원 비율을 연동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또 상급종합병원과 암 진료협력병원의 연계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5일 중대본 브리핑에서 전날 열린 '의대 교육 지원 TF 회의 결과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