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암 연구 논문이 20년 사이 3.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협력 연구와 산·학 공동 연구가 활발해졌으며, 피인용지수(FWCI)도 대폭 높아져 양적 성장과 질적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10일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대한암학회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 암연구성과 분석 보고회를 개최하고 2005년부터 2024년까지 20년간
국내 암 치료 성적이 전 세계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역에 따른 예방·치료 여건과 연구 투자 수준에 격차가 발생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대한암학회는 1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암연구동향 보고서 2025’ 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암 발생 현황부터 기초 및 임상연구 등 국내 암 연구의 현주
최근 20년간 암 사망률이 37.4%p 감소했지만, 암은 여전히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한암학회는 ‘암 연구동향 보고서’를 발간하며 암 연구 예산을 늘리고 글로벌 치료를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허가와 급여 도입을 앞당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한암학회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한암학회 연구동향 보고서 2023’ 발간
에이씨티가 국제 고형암 관련 컨퍼런스 참여를 통해 북미, 일본, 중국 등 세계적인 석학들과 액체생검(Liquid Biopsy) 및 차세대 유전체시퀀싱(Next Generation Sequencing) 관련 최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 한다.
에이씨티는 오는 15~17일 3일간 ACCR(미국암학회)-KCA(대한암학회) 공동주체로 열리는 ‘고형암 정밀의학’
유방암에서 주로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진 특정 piRNA를 진단하고 동시에 억제하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김순학 교수(바이오융합연구원), 이일균 교수(유방갑상선센터) 연구팀은 최근 유방암에서 주로 발현되는 piRNA-36026의 진단과 기능을 억제할 수 있는 치료제를 자체 개발한 piRNA 분자비콘(Molec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