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은 경상남도,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경남 내 소상공인의 우수한 상품을 소개하고 판로 확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온은 23일부터 ‘경상남도 오감만족 페스타’를 열고 경남 지역의 우수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소개한다. 인기 품목으로는 국내산 재료로 만든 수제 꼬막무침, 열무 물김치를 비롯해 경남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하는 국산 햇
경남 하동 밤 활용 '알토리'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입지 다져매년 밤 350~400톤 소비…지역 농협과 산림조합서 수매2015년 미ㆍ호주시장 진출 시작으로 2019년 동남아 개척작년 할랄ㆍ코셔 인증…칩ㆍ잼 등 신제품 개발 수출 탄력 전망
“처음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납품을 시작했어요. 지금은 미국과 호주에 이어 동남아 시장까지 진출했습니다.”
최경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