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으로는 부인 이규원씨, 장남 김선길(세이프케미칼 이사), 차남 김선욱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장녀 김선경(고려대 연구원), 차녀 김선우(삼성서울병원 의생명정보센터장), 사위 이태성(자영업), 이승주(E2END 대표) 등이 있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02-923-4442) 3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1일 오전 6시, 장지는 충남 논산시 연산면 선영이다.
29일 젬백스앤카엘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을 주관연구기관으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인하대학교병원, 중앙보훈병원 등 총 5개 병원에서 진행된다.
2009년부터 GV1001의 신경세포 보호효과를 연구해 온 고성호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교수팀(신경과)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등도 이상의 알츠하이머병...
이날 현재 씨트리는 서울아산병원, 고대구로병원, 고대안암병원, 서울의료원, 한양대학병원, 분당제생병원 등 총 23곳에 엑셀씨캡슐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엑셀씨캡슐은 중추신경계에 대한 선택성 알츠하이머 질환 및 파킨슨 질환 치매의 치료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리스팅 작업중인 곳은 6곳으로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고대구로병원...
씨트리는 10일 현재 서울아산병원, 고대구로병원, 고대안암병원, 서울의료원, 한양대학병원, 분당제생병원 등 총 23곳에 엑셀씨캡슐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엑셀씨캡슐은 중추신경계에 대한 선택성 알츠하이머 질환 및 파킨슨 질환 치매의 치료제다.
씨트리는 고대구로병원 외 14개 전국 종합병원에서 처방중인 엑셀씨를 한양대학병원과 아산병원에 추가...
이번 임상 1상 시험은 서울성모병원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갑상선 절제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약동학과 내약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며 이후, 임상 2상에서 유효성(방사선 요오드를 이용한 전신스캔)을 확인 할 계획이다.
제넥신 관계자는 “임상 1상 및 2상 시험계획이 동시에 승인되어 전체 임상기간이 단축 될 것으로 예상되며 임상 2상 종료 후...
김신곤 고려대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국내 및 유럽에서 최초로 바이오시밀러 인슐린으로 허가 받은 베이사글라는 란투스와 효과 및 안전성에 동등성을 입증한 치료제로 치료제 선택이 제한적이었던 국내 인슐린 치료에 있어 효과적인 치료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환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표는 “베이사글라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S. 엘리어트학회 회장을 지내며 문단과 학계 양쪽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2004∼2007년에는 대한민국예술원 부회장을 지냈으며, 목월문학상ㆍ인촌상ㆍ청마문학상ㆍ육사시문학상ㆍ이설주문학상을 수상했고 국민훈장 동백장과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발인은 4일 오전 8시30분, 장지는 마석 모란공원. 02-923-4442.
CIK 세포를 이용한 ‘이뮨셀-엘씨’의 교모세포종 3상 임상시험은 18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다기관(건국대병원, 경희대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한양대 구리병원)에서 무작위 배정을 하고 수술적 절제후 표준요법과 이뮨셀-엘씨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무진행 생존기간(PFS: Progression-free...
CIK 세포를 이용한 ‘이뮨셀-엘씨’의 교모세포종 3상 임상시험은 18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다기관(건국대병원, 경희대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한양대 구리병원)에서 무작위 배정을 하고 수술적 절제후 표준요법과 이뮨셀-엘씨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무진행 생존기간(PFS: Progression-free...
교육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체육특기자 재학생이 100명 이상인 한국체대, 용인대, 고려대(안암), 연세대, 성균관대 등 1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사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부정한 특혜를 주고받은 교수와 학생 등 약 800명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사 결과를 보면 연세대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4곳은 학사경고를 여러 번 받은 체육특기생...
중학교는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한성여중, 대광중에 배정될 확률이 높다. 한성여고, 대광고, 서울과학고, 서울국제고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다.
다른 생활편의시설로 보문재래시장, 홈플러스익스프레스, 각종 할인마트, 고대 안암병원 등이 있고 보문전통시장, 보문동주민센터를 따라 성북천이 조성돼 있어 가벼운 산책도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및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와 연계해 저소득층 희귀난치병 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희망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한 사람당 최대 1000만 원씩 치료비를 지원했다”며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에 걸쳐 10명의 희귀난치병 환아가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