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성북구·고려대와 협력해 건립한 '안암 어울림센터'가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암 어울림센터는 '안암동 캠퍼스타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 거점 시설이다. SH는 2020년 6월 총괄 사업 관리자로 참여해 2021년 2월 관·학 업무협약, 2024년 5월 착공을 거쳐 자체 감독을 통해 올해 7월
서울 안암동 고려대 일대 유흥가가 청년 창업 공간으로 바뀌는 '안암동 캠퍼스타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시는 21일 오전 박원순 시장과 염재호 고려대 총장,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함께 참석해 3개 기관 간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청년특별시 창조경제 캠퍼스타운'은 대학 주변의 유흥가를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