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일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등의 무력 충돌과 관련해 긴급 경제·안보 점검 회의를 열고 "현지에 계신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상황이 심상치 않다. 작년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면서 지난 1년간 상
대통령실은 27일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 데 대응해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대통령실은 28일 이른 새벽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군은 (27일) 오후 10시 44분께 북한의 소위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포착했다”며 “국가안보실은 대통령에게 관련 내용을 즉시 보고했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11 40분 장 실장 주
더불어민주당이 27일 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과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을 내년 제22대 총선 인재 4·5호로 발탁했다.
당 인재위원장인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인재환영식을 열고 박 전 차장과 강 전 부회장을 총선 인재 4·5호로 발표했다.
전남 나주 출신인 박 전 차장은 연세대 경영학과와 연세대 국제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2000년
LIG넥스원 신임 사장에 신익현 C4ISTAR사업부문장(부사장)이 내정됐다. 5년간 LIG넥스원을 이끌었던 김지찬 사장은 대표직에서 물러나 고문 역할을 맡는다.
LIG넥스원은 신 부문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내용을 포함한 연말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신 사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사장직을 수행하며, 내년 3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
윤석열 정부는 12일 처음 맞는 북한의 무력 도발에 ‘실질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중대한 도발’이라 규탄하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해당 미사일 고도 90km에서 마하 5의 속도로 360km를 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가안보실은 용산 대통령실 위기관리센터에서 김성한
국가안보실이 윤석열 정부 들어 첫 북한 미사일 도발에 “한반도와 동북아 긴장을 고조시키고 국제 평화와 안전을 중대하게 위협하는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국가안보실은 12일 김성한 실장 주재로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지하에 있는 국가위기 관리센터에서 회의를 열었다. 안보실은 “합참으로부터 북한 탄도미사일 동향을 보고받고 우리 군의 한미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실 비서관급 인사에 대해 ‘선택적 슬림화’, ‘대검 부속실’이라며 연일 맹공에 나섰다.
7일 홍서윤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일 발표된 대통령실 비서관급 2차 인선 명단에 여성은 단 1명에 불과하고 검출 관련 출신 발탁, 서오남(서울대·50대·남성) 쏠림 현상이 두드러져 ‘대통령 슬림화’ 조차
국가안보실 1차장실에는 외교 분야 경험 있는 인물로 채워국민소통관장에는 김영태 전 쿠팡 부사장 선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6일 대통령 비서실 비서관 2차 인선과 국가안보실 1ㆍ2차장실 비서관 등 총 20명의 비서관을 발표했다.
오늘 발표한 인선에는 △국가안보실 1차장실 산하 4개 비서관 △국가안보실 2차장실 산하 3개 비서관 △사회수석실 산하 4개
청와대는 국가안보실 1차장 산하 국방과 안보전략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고, 사이버 안보 분야 기능을 강화하는 등 국가안보실 직제 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청와대가 안보실 직제 개편을 단행한 것은 지난 2019년 3월6일 2차장 산하 평화기획비서관을 신설한 이후 2년 9개월 여 만이다.
이번 직제 개편에 따라 안보실은 서주석 1차장 산하에 ▲안보·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국가정보원 제1차장에 박선원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 제2차장에 천세영 국가정보원 대공수사국장, 기획조정실장에 노은채 국가정보원장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을 내정했다.
박선원 신임 국정원 1차장은 1963년생으로 전남 영산포상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에서 동아시아학 석사, 영국 워릭대에서 국제정치학 박사를 마쳤다.
박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정무비서관에 배재정 전 국회의원, 국정홍보비서관에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을 내정하는 등 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 청년비서관에는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 기후환경비서관에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안보전략비서관에 장용석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평화기획비서관에 노규덕 청와대 안보전략비서관을 각각 내정했다. 이들은 9월 1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정무비서관에 배재정 전 국회의원, 국정홍보비서관에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을 내정하는 등 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 청년비서관에는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 기후환경비서관에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안보전략비서관에 장용석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평화기획비서관에 노규덕 청와대 안보전략비서관을 각각 내정했다. 이들은 9월 1
강남 아파트를 팔지 않고 버티다 교체설까지 대두된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최근 아파트 한 채를 처분키로 하면서 유임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기정 정무수석의 후임으로는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다음 주로 예고된 청와대 수석ㆍ비서관급 인사는 당초 예상보다 규모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북한 비핵화와 관련한 대미(對美) 소통과 남북경협 사업에 ‘올인’하기 위해 청와대 국가안보실 조직개편과 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안보실 2차장 산하에 평화기획비서관을 신설하고 이 자리에 최종건 평화군비통제비서관을 임명했다. 또 안보전략비서관에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을 발탁했다.
최 비서관은 남북 경제협력 사업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남북 경제협력 추진과 이에 필요한 대북 제재완화 문제를 미국과 소통하기 위해 청와대 국가안보실 조직을 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안보실 2차장 산하에 신설된 평화기획비서관에 최종건 평화군비통제비서관을, 안보전략비서관에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을 임명했다.
최 신임 비서관은 서울 출신으로 미국 로체스터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
청와대는 29일 오후 5시 청와대 본관에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면담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면담에서 임 실장과 비건 대표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 2차 북미회담 진행 사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했다.
임 실장은 비건 대표에게 북미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고, 비건 대표는
대북특사단의 평양 방문을 하루 앞둔 4일 문재인 대통령은 외교·안보 관계장관 회의를 소집해 일정과 의제 등을 최종 점검했다.
회의에는 특사단에 포함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비롯해 강경화 외교·조명균 통일·송영무 국방 등 장관과, 임종석 대통령 비서
청와대는 12일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정상회담 준비 종합상황실’을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11일 열린 준비위원회 5차 회의에서 ‘회담이 열리는 날까지 의제와 전략을 더 다듬고 세부 일정 하나하나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 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산하에
청와대는 6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판문점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아침 10시 넘어서 판문점으로 출발했다”며 “27일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앞두고 판문점 일대 공사 점검과 정상회담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답사하는 차원에서 갔다”고 설명했다.
판문점 현장점검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그 어느 때보다 책임이 막중하다. 새 정부가 풀어야 할 대외 문제가 임계치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북한핵 문제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가 대표적이다. 당면 현안들은 단순히 국방 문제를 넘어 정치·외교·통일·안보 등 전 분야에 걸친 ‘고차방정식’이 된 지 오래다. 외교부, 국방부 등 한 부처만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