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6S(가칭)’ 핑크 모델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는 아이폰6S 로즈 골드와 핑크 모델이 소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6S 로즈 골드, 핑크 모델 사진은 개인이 루머를 바탕으로 아이폰6 후면에 로즈 골드, 핑크색을 칠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업계는 아이폰6S에 로즈 골드
아이폰7 디자인, 아이폰6보다 얇고 가벼워져…출시예정일은 내년?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7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국 IT 매체 컬트오브맥에 따르면 최근 네덜란드 디자이너 야세르 파라히(Yasser Farahi)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아이폰7 컨셉 디자인을 선보였다. 파라히의 아이폰7은 두께가 현재 판매 중인 아이폰6보다 0.8mm가량 더 얇은 6.
애플 아이폰6
오는 9일(현지시간) 출시 예정인 애플 ‘아이폰6’ 카메라에 광학 손떨림보정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전문 매체 맥루머스는 러시아의 펠드앤볼크를 통해 유출된 5.5인치 아이폰6 후면 카메라에 광학 손떨림보정 기능(OIS)이 탑재된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펠드앤볼크에 따르면 5.5인치 아이폰6와 아이폰5S 후면 카메라를 비
다음 달 9일 출시가 유력시 되고 있는 아이폰6 후면 디자인이 두 가지 형태로 좁혀졌다.
애플 전문매체 컬트오브맥은 27일(현지시간) 아이폰 콘셉트 디자이너 마틴 하젝의 두 가지 후면 디자인을 적용한 아이폰6를 공개했다.
이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첫 번째 후면 디자인은 기존 아이폰5와 아이폰5S와 같이 위아래로 유리 패널이 포함된 투톤 컬러
애플의 ‘아이폰6’ 부품이 또 유출됐다.
애플 인사이더는 26일(현지시간)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6용 원형 트루 톤 플래시 부품 유출이 아이폰6 후면 카메라 옆에 플래시가 적용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아이폰 부품은 중국 스마트폰 수리회사 엘렉월드에 의해 유츌됐다.
애플은 아이폰5S에서 이미 트루 톤 플래시를 처음 소개한 바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알파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6와의 경쟁구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당초 갤럭시 알파는 애플의 ‘아이폰6’ 4.7인치 출시에 대응하기 위한 모델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르면 13일 공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알파는 기존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과 달리 재질과 디자인에 차별성을 뒀다.
갤럭시 알파는 옆면에 금속 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6의 후면 케이싱에 임베디드된 애플로고가 새겨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베디드 애플로고는 2007년 오리지널 아이폰 이후 한 번도 채택된 적이 없다.
러시아 아이폰 개조업체 'Feld & Volk'는 최근 아이폰6의 후면 케이싱 사진들과 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과 비디오는 생산 단계에 있는 것이었지만 완전히 마감된 것은
애플 아이폰6의 후면 카메라가 돌출된 모습일까.
9일(현지시간) 해외 IT 전문매체 BGR은 아이폰 액세서리 업체 펠드앤드볼크가 입수했다는 4.7인치 아이폰6의 후면 케이스 사진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후면 카메라가 툭 튀어나왔다는 것. 볼륨 버튼은 차세대 아이패드 에어에 장착될 것으로 알려진 버튼과 유사하다. 또 아이폰 초기 시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