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이 되려고 내건 공약을 지키지 못해 '뻥 회장'이라 놀림받은 동화 속 아이 재민이. 그 이야기를 쓴 현직 초등교사 작가가 13일 수원 율현초등학교 5학년 교실을 찾았다. 아이들은 재민이가 놓친 '약속'의 무게를 자기 반 규칙으로 옮겨 적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율현초는 이날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혜미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KBS Joy·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계약결혼’이 강정환과 정유진의 계약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첫 방송을 시작했다.
28일 방송된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에서는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는 강정환과 부산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정유진이 첫 번째 계약부부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두 채널
강지헌·주수경 부부, 우크라이나·몽골·말라위에서 소외 이웃 돌봐의료봉사상에 박철성 원장, 사회봉사상에 김현수 이사장시상식 11월 25일 서울아산병원서 개최 예정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8회 아산상 수상자로 지난 30년간 우크라이나, 몽골, 말라위 등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의료·교육봉사를 펼치며 치과 의료인 양성과 아동·여성 지원 등을 통해 현지
140여 개 매장 참여…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2013년 시작한 사회공헌 캠페인…누적 26만개 이상 전달
한국맥도날드가 전국 지역아동센터 250곳에 버거와 음료를 전달한다. 140여 개 매장이 참여해 가을 학기를 맞은 아동과 교사들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한국맥도날드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11일간 2026년 3분기 ‘행복의 버거 주간’
전북 고속도로 휴게소 26곳에 쌀피 부리또…귀성길 메뉴로 등장초코샌드·현미과자에 피자 맛 떡까지…모양·속재료 바꾼 우리 쌀
송편을 빚던 쌀이 고기와 초콜릿을 만나 부리또와 초코샌드로 변신하면서, 귀성길 휴게소부터 가족이 모인 자리까지 추석 먹거리를 다채롭게 하고 있다.
24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청년농업인이 우리 쌀을 주원료로 만든 ‘조선 부리또’는 전
'경북SW미래채움' 강사진 참여… 신라 역사 테마의 AI·SW 프로그램으로 도민 호응 이끌어내송경창 포항TP 원장 "도민 교육 저변 넓히고 경북의 디지털 핵심 인재 양성에 총력 기울일 것"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이하 포항TP)가 지역 소프트웨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포항TP는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24회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 활용…상담실·프로그램실 등 조성학대피해아동·가족 상담·사례관리 지원…지원 기관 4곳으로 확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시민 참여형 기부 행사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5억원으로 설치를 지원한 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문을 열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2일 경기 과천시
9월에만 전국 아동·청소년·어르신 대상 치킨 전달청소년쉼터 9곳부터 복지센터까지…본사·가맹점주 함께 나눔
제너시스BBQ 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9월 한 달간 치킨 1000마리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올해 누적 기부량이 1만8000마리를 넘어섰다.
BBQ는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등을 통해 9월에만 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둔 17일 여주시 점동면에 있는 장애아거주시설 ‘여주 천사들의 집’을 찾아 생활환경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24시간 돌봄을 이어가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변현구 여주천사들의집 시설장과 종사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과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필요한 지원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추 지사는 “아이들이
웰컴금융그룹은 다음 달까지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총 7차례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서울과 대전, 부산 등에서 진행되며 임직원들이 아동 대상 체험활동과 학습 멘토링, 노인복지관 환경정화 등 기관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첫 일정은 지난달 29일 서울 양천구 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됐다. 웰
“과학실 뚝딱 완성상.”
근사한 표창장보다 더 특별한 상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에게 건네졌다. 상을 만든 사람은 서원초등학교 학생들이었다. 아이들은 새 과학실을 만들어준 데 대한 고마움을 한 자 한 자 눌러 쓴 손편지와 직접 만든 상장, 꽃다발에 담아 이 시장에게 전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시장은 16일 수지구 상현동 서원초를 찾아 새단장
우리금융그룹은 19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금융권 대표 사회공헌 콘서트인 ‘2026 우리 모모콘(모이면 모일수록 선한 힘이 커지는 콘서트·모모콘)’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모모콘은 예년과 달리 공연과 테마파크를 결합한 새로운 콘셉트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QWER △김재환 △윤마치 △치즈 △멜로망스 △지누션 △잔나비 △Y
계획 변경·인허가 거쳐 착공 준비터미널 지하화·2만㎡ 녹지 조성"광천동 상권·주거 재편 기대"
광주 서구 광천동 광주신세계 옆. 가림막 너머로 넓은 빈 부지가 펼쳐져 있다. 유스퀘어 문화관 철거를 마친 자리로 그 오른편에서는 광주신세계가 영업 중이다. 아직 흙바닥이 드러난 상태지만 이곳은 향후 백화점 신관과 터미널 복합시설이 들어설 ‘더 그레이트 광주(T
로봇팔 앞에 아이들이 모였다. 화면 속에서 답을 내놓던 인공지능(AI)이 이번에는 스스로 움직이고, 물체를 다루고, 현실 공간에서 사람과 마주했다.
경기도 홍보대사인 인기 크리에이터 쯔양도 학생들 사이에 섰다. 아이들과 함께 로봇 장비의 움직임을 살피고 AI 체험에 참여했다.
AI를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보는 자리였다.
6
평소 걷고 운동하던 공원이 9월 한 달 동안 거대한 문화·여가 공간으로 바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5년 광교호수공원에서 첫선을 보인 ‘새빛공원 페스티벌’의 두 번째 무대로 만석공원을 선택했다. 별도의 축제장을 새로 만드는 대신 시민들이 매일 찾는 공원에 공연과 영화, 환경·건강·체험 프로그램을 한데 모았다.
30일 동안 27개 프로그램.
공원
'기브앤 레이스'로 모은 기부금 전달…2027년 운영 목표송상현광장 유휴공간 315㎡ 규모로 리모델링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부산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5억원을 지원한다. 시민 참여형 기부 행사인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문화·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메
임직원·계열사 함께 놀이공원 나들이 지원의료·문화체험·원데이클래스 등 지원 지속
고려아연이 여성한부모 가정의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려아연은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일대에서 ‘고려아연과 함께하는 싱글맘 STEP BY STEP 14주년-놀이공원 문화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아연
‘내일을 잇다’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삼천리 천만문화재단은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재단 장학생 40명과 광명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이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내일을 잇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천만문화재단 장학생 4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광명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과 함께 진로 탐색 및 정서 지원 활동을 진
1인당 50만원 상당 종합심리검사 비용 전액 부담경제적 이유로 진단 미루던 초등학생, 21일까지 신청
유니클로가 경계선지능(느린학습)이 의심되는 취약계층 아동의 조기 진단 지원에 나선다.
유니클로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전개하는 '천천히 함께'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초등학생 100명에게 종합심리검사(풀배터리)를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타격왕 출신 팀 앤더슨이 33세의 나이로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11일(한국시간) MLB닷컴 등에 따르면 앤더슨은 시카고 지역 취재진과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현역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앤더슨은 “지난 2~3년 동안 재기하려고 애썼다. 훈련했지만 몸이 예전처럼 움직이지 않았다”며 “지금으로서는 다시 선수로 뛰는
1970년도 나는 첫째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안동에서 소문난 양반가 장남이었고, 어머니 역시 경북여고를 졸업한, 그 시절엔 드물었던 엘리트였다. 두 분 모두 항상 당차고 당당했다. 나는 어릴 때 돈 걱정이 뭔지 몰랐다. 돌이켜보면 그 당당함은 한편으론 사랑이었지만 동시에 무거운 갑옷이기도 했다. 우리 집은 언제나 “괜찮다”는 말을 먼저 꺼냈고,
일을 찾는 과정은 새 직장을 고르는 것에만 머물지 않는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 가운데 무엇을 남기고, 어떤 관심을 다음 역할로 발전시킬 것인지 묻는 과정이기도 하다. 평생 해온 일을 그대로 이어가려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이는 오래 품어온 관심사와 사람을 만나며 얻은 보람, 자신이 변화시킬 수 있는 현장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을 구상한다. 이번 기사에서
빗썸나눔은 서울 노원구에 있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동광모자원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빗썸나눔은 자체 푸드트럭을 활용해 도시락을 직접 조리하며 동광모자원 가족들과 함께 식사 시간을 가졌다. 식사 후에는 달고나 만들기, 포토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하트 뻥튀기, 동물 모양 솜사탕, 슬러시 등 간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
아이들 40여 명에게 도시락, 책가방 전달마술 체험 등 흥미 고려한 체험형 이벤트
빗썸나눔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송죽원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빗썸 임직원과 아동 40여 명이 참가했다.
빗썸나눔은 빗썸 창립 10주년을 맞은 2024년 공식 출범했다. 출범 이후 국내 소외 이웃을 위한 지원과 나눔 및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