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가와사키중공업(가와사키 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키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만을 3-1로 꺾었다. 국제하키연맹(FIH) 공식 경기 기록에도 한국의 3-1 승리가 확인됐다.
한국은 1쿼터부터
5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남녀 하키대표팀이 29일(현지시간) 여자부 경기를 시작으로 동반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세계 랭킹 8위인 한국 여자 하키는 29일 오후 1시45분(한국시간 오후 9시45분) 영국 런던의 리버뱅크 아레나에서 중국(세계 5위)과 런던올림픽 A조 예선리그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하키 결승전에
한국 여자하키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한국은 2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하키필드에서 열린 중국과 결승에서 전·후반 70분을 득점 없이 비긴 뒤 연장 전후반 15분 역시 서로 무득점에 그쳤다.
승부타에 나선 한국은 처음 슈터로 나선 김은실(28.목포시청)의 슛이 골대 윗부분을 맞고 튀어나왔고 끝내 이 득점 실패를 만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