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악용 우려에 업데이트·추가 배포 중단"깃허브서 관련 페이지 삭제…기존 사용은 차단 못 해
최근 국내 금융기관을 겨냥한 해킹 공격에 활용된 것으로 알려진 중국산 AI 침투테스트 도구 '아르텍스(ARTEX)'가 공개 개발을 중단한다. 다만 이미 배포된 프로그램은 계속 사용할 수 있어 추가 사이버 공격을 막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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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스트라이크, 클로드 코드 분석…텔레그램 계정·학력 등 확인했지만 신원 특정은 유보
최근 국내 금융권을 겨냥한 연쇄 해킹 공격의 배후로 중국 광둥성에 거주하는 26세 인물이 지목됐다. 공격자가 AI 도구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남긴 정황이 확인됐지만 실제 신원은 아직 특정되지 않았다.
8일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공개한
최근 해커들이 중국산 AI 에이전트로 한국의 대형 은행들을 공격하고 6만8000명의 개인 정보를 탈취한 사건은 AI를 활용한 글로벌 금융시스템 침입의 최초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또 “이번 공격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AI 도구를 사용하는 해커들에게는 보안이 철저한 대상조차 얼마나 취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2013학년도 교육역량사업의 학생인성교육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KU 아르텍스(Artex) 재능기부 사업’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사업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디자인대학에서 선발된 재능기부 장학생 12명과 충주시청과 충주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다. 충주시 17개 중학교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거쳐서 선발된 33
미국 섬유시장이 타결협상시한을 앞두고 있는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결과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OTRA는 29일 "섬유가 한ㆍ미 FTA 타결 이후 가장 큰 수혜 품목 중의 하나로 주목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상당수의 유력바이어들이 FTA 타결 이후로 오더를 연기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KOTRA LA 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