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미디어그룹 NEW는 2008년 영화 투자배급사로 출발해 천만 영화 (2013), (2013), (2016) 등을 흥행시키면서 영화업계 메이저 투자배급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첫 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스튜디오앤뉴), 판권유통(콘텐츠판다), 극장사업(씨네스테이션Q), 음원유통(뮤직앤뉴) 등 문화콘텐츠 시장 등 전방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3일 NEW는 멀티플렉스 진출을 본격화하며 이름을 '씨네스테이션Q'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씨네스테이션Q’는 관객을 위해 준비된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레드카펫을 지나면 새로운 문이 열리는 Q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내 주변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편안한 극장을 모토로 차별화된 공간, 편안한 좌석 등 접근성과 편의성에 집중해 관객의 만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