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미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북미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제품군을 주방가전 중심으로 넓히고 유통망을 확대해 프리미엄 및 빌트인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8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LG 시그니처 론칭 10주년 기념 갈라쇼 ‘왓츠 유어 시그니처?
패션기업 비비안이 가을 시즌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에서 ‘어썸세일’을 진행한다. 3050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간절기 의류와 신상 언더웨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공식 자사몰을 언더웨어 중심에서 다양한 의류를 아우르는 토털 패션 쇼핑 공간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비비안은 5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어썸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샘이 올해 상반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이지바스5’에 이어 ‘이지바스7’을 출시하며 ‘커스텀 프리미엄’ 욕실 시장을 공략한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무몰딩 디자인 젠다이, 파티션, 욕조 에이프런 등을 단 이틀만에 시공할 수 있는 이지바스7를 선보였다. 기존 타일 공사 시 4일에서 최대 7일까지 소요되던 시공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식품·뷰티·패션업계가 소비자 취향을 겨냥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버거킹은 특제 데리야끼 소스를 더한 치킨버거를 출시했고, 바이탈뷰티는 PDRN과 저분자 콜라겐을 한 병에 담은 이너뷰티 제품을 내놨다. 차오차이는 납작당면을 더한 마라탕 키트를, 이랜드 에블린은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브라 4종을 선보였다.
버거킹, 특제 소스 더한 '데리야킹 크리스퍼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글로벌 게임플레이 영상 콘테스트 '비욘드 디 어비스: 커뮤니티 챌린지(Beyond the Abyss: Community Challenge)'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게임플레이와 스토리텔링, 영상 편집 등을 종합 평가해 롱폼 6편과 숏폼 4편 등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오픈월드 생존 게임 ‘팰월드(Palworld)’가 모바일 MMORPG로 재탄생한다.
3일 가레나(Garena)는 포켓페어(Pocketpair)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신작 ‘팰월드 온라인(Palworld Online)’을 2026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팰월드 온라인’은 원작 ‘팰월드’의 정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개발되
신세계백화점은 트렌드에 맞는 언더웨어 팝업스토어로 여름철 수요를 집중 공략한다고 26일 밝혔다.
무더운 여름은 새 속옷 교체 주기가 가장 짧아지는 시기로, 신세계백화점의 지난해 7월 언더웨어 구매 고객 수는 2025년 한해 월평균 대비 30% 이상 많았다. 연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최근 언더웨어 시장은 ‘노와이어’와 봉제선을 최소화한 ‘심리
유통·패션업계가 독특한 식감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여름철 소비자의 입맛과 라이프스타일을 사로잡을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전통 떡의 부드러움을 살린 간편식부터 초경량 기능성 란제리, 반려견을 위한 토핑 간식, 상징적인 아카이브를 복각한 스니커즈까지 다채로운 신상품을 소개한다.
삼립,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 담은 '설기이야기' 출시
삼립이 최근 소비 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글로벌 베스트셀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LC의 첫 순수 전기 모델인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의 국내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디 올-뉴 일렉트릭 GLC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Mercedes-Benz Electric Architecture)'를 처음 적용한 모
‘바디 뉴트럴리티’ 트렌드에 착용감‧스타일 중심 브랜드 강세베리시‧엣프터‧컴포트랩 등 신흥 브랜드 약진...매출 성장도↑
있는 그대로의 몸을 존중하는 ‘바디 뉴트럴리티’ 확산에 언더웨어 시장도 편안한 착용감을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몸매 보정, 압박감에 집중했던 과거와 달리 ‘심리스’‧‘노와이어’ 등에 초점을 신흥 브랜드가 약진하며 K이너웨
100bar급 심리스 파이프·수소저장합금 제조기술 확보수입산 대체하고 수소충전소 구축비 절감 기대
세아베스틸이 수소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핵심 소재 2종의 제조 기술을 확보했다. 수소 이송용 고압 배관 소재와 비기계식 압축기용 수소저장합금 소재를 앞세워 수소 인프라 소재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세아베스틸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과 함께 한국
넥센타이어가 현대자동차의 대표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차종과의 협력을 확대한다.
넥센타이어는 현대차 더 뉴 그랜저에 플래그십 사계절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S(N'FERA Supreme S)'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으로 넥센타이어는 7세대 그랜저 초기 모델에 이어 페이스리프트 모델까지
차세대 ‘플레오스 커넥트’ 적용출시 첫날 계약 대수 1만대 돌파
출시 첫날 계약 대수가 1만 대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 ‘국민 세단’이 귀환했다.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가 그 주인공이다. 신형 그랜저는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를 적용해 운전자 맞춤형 경험을 선사한다. 최근
카카오모빌리티가 HD현대사이트솔루션와 손을 잡고 피지컬 인공지능(AI) 고도화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차세대 무인 물류 및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드웨어 제조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운영으로 전환되는 산업 무인화 패러다임에 발맞춰 피지컬 AI 생태
현대차 최초 AAOS 기반 차세대 플랫폼 적용AI·17인치 디스플레이·차세대 하이브리드 집약
현대자동차의 대표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를 겨냥한 첨단 기술을 대거 탑재하고 돌아왔다. 특히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를 적용해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와 생성형 인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원하는 공간의 부분 리모델링이 가능한 시공 상품 ‘홈씨씨 공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관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5개 공간별로 구성된 큐레이션 방식으로, 경험이 부족한 소비자도 손쉽게 완성도 높은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필요한 공간만 선택해 전체 리모델링보다 비용이 절감된다.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신규 사이드 리피터 디자인 적용
현대자동차가 7세대 그랜저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The new Grandeur)’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기존 모델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 전반을 개선하며 ‘신차급 변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28일 현대차에
1000여 개 브랜드 집결한 복합 문화 공간패션·뷰티 결합한 성수동 신규 랜드마크
무신사가 패션과 뷰티를 아우르는 신규 랜드마크 조성에 나선다.
무신사는 24일 서울 성수동에 단일 매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패션 및 뷰티 스토어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공식 오픈하며 온·오프라인 연계 시너지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일라이 릴리와의 빅딜은 알지노믹스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신호탄이었습니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우리 기술에 대해 점점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최근 경기도 판교 알지노믹스 본사에서 만난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는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알지노믹스는 최근 신약개발 흐름에서 각광받는 리보핵산(RNA) 기술력으로 기
현대해상은 복잡한 보험 가입의 문턱을 낮추고 고객 편의성은 높인 다이렉트 플랫폼을 리뉴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가입 편의가 곧 신뢰’라는 철학 아래, 보험료 산출부터 가입, 계약관리까지 고객 여정 전반을 막힘없이 스스로 마칠 수 있는 심리스(Seamless)한 환경을 구축하는데 집중했다.
홈/공통 화면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에 쉽
사회적 척도가 한 사람의 성공을 온전히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1966년생 말띠. 올해 60세를 맞은 이들 가운데, 경영 최전선에서 CEO로 활약 중인 기업인 6인을 모았다. 통상 60세는 ‘사회적 정년’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들에게 60세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책임의 시작
“겨울은 껴입기라도 하는데 여름은 그게 아니라 힘들다.” 여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종종 하는 얘기다. 덥더라도 단정하게 옷을 갖춰 입어야 할 때가 있고 취침 시에도 아무것도 덮지 않으면 숙면이 어렵다. 땀 흡수만 생각해 ‘면’ 100%를 고집할 때도 있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다양한 원단이 출시되면서 땀 흡수는 물론 시원함까지 챙길 수 있게 됐다. 2
햇살이 따사로운 봄날,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손관승(58) 전 iMBC 대표를 만났다. 전 MBC 베를린 특파원, 전 iMBC 대표이사, 교수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쳐온 그는 여러 개의 호칭을 갖고 있다. 스스로 부여한 현업(業)은 스토리 노마드, 즉 이야기 유목민이다. 강의와 강연, 기고와 저술을 하는 삶이다. 전반전은 수치와 가치를 추구한 2치의 삶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