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예선에서 받은 실격 판정을 뒤집고 극적으로 결선에 진출했다. 대표팀이 판정 직후 영상 자료를 근거로 이의를 제기했고, 대회 심판진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메달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시온(국군체육부대),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광주시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로 구성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회 시작 사흘 만에 세계신기록 7개가 쏟아졌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벌어진 이번 대회에서 역도 6개, 사격 1개 등 총 7개의 세계신기록이 작성됐다.
이를 주도하는 주인공은 북한의 역도 선수단이다. 현재 나온 7개의 세계신기록 가운데 4개가 북한의 역도 선수들에게서 나왔다.
20일 역도 남자 56㎏급에 나선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가 태릉선수촌 시절 소외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박태환은 연맹과의 갈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박태환은 "15살 때 태릉선수촌 생활을 시작했다. 다른 선수들의 시기와 질투로 왕따 아닌 왕따였다. 우울하고 외로웠다. 태릉선수촌이 동선도 짧고 시간도 절약 돼 훈련하기에 정말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