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창업자 신애련 전 대표의 남편인 오대현 씨가 북한 소속 해커와 장기간 접촉하며 금전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안다르가 오 씨와 선긋기에 나섰다.
안다르는 입장문을 통해 “안다르는 신애련 씨의 남편인 오대현 씨의 반복된 문제 행동으로 인해 2021년 안다르 대표직을 비롯한 모든 직책에서 신 씨와 오 씨에 대한 사임 절차를 완료했다”고
안다르가 제품 경쟁력 강화 및 브랜드 성장, 에코마케팅과의 긴밀한 협업을 위해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말 안다르 신애련 대표와 에코마케팅의 김철웅 대표는 40억 원 규모의 개인 주식 교환을 진행했다.
이번 에코마케팅의 공동대표 이사 파견은 안다르의 강력한 요구에 따라 이뤄졌다. 양사 협업 구조 강화의 구체적 실행 방안 중 하나
무신사가 온라인 스타일 시상식 ‘2019 무신사 어워즈’를 발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무신사 어워즈’는 한해 동안 무신사와 우신사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스타일 아이콘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550만 무신사 회원 투표와 업계 전문가 의견, 무신사 스토어 객관적 수치를 바탕으로 총 20개 부문의 수상자를 가린다.
각 부문의 1~3위 수상자는
“열정이 있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서른도 안 된 나이에 수백억 매출을 올린 청년 사업가. 드라마에서 나올 법한 성공 스토리는 예상외로 ‘가뿐한’ 도전으로 시작됐다. 창업 4년 만에 연 매출 400억원을 올리는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의 신애련(28) 대표는 “‘창업을 하겠다‘, ’이 아이템으로 내가 성공하겠다’라는 목표가 아닌, 여성으로서 그리고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신세경 데님레깅스’를 출시하며 30%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안다르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전 10시까지 단 하루 일명 ‘신세경 데님레깅스’인 ‘데님 포츠 레깅스 9부’를 포함해 집업재킷, 워머, 롱슬리브 등 신상 총 15종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아울러 ‘데님 포츠 레깅스 9부’ 구매 고객 대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5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전 10시까지 단 하루 최대 62%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파격 특가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다르 피치레깅스 대란’을 일으킨 이번 이벤트 제품은 올 겨울 ‘MUST HAVE ITEM’으로 안다르만의 차별화된 기술인 에어코튼 피치 가공이 최적의 실루엣과 보온성을 모두 살려주는 아이템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신세경 집업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다르는 29일 단 하루 오전 10시부터 대표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코듀라 ‘NZ&클로젯’ 집업의 1&1 스페셜 패키지를 5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단품의 경우 30% 할인해 선보인다.
안다르 코듀라 ‘NZ&클로젯’ 집업은 코튼 대비 10배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코듀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신세경 치랭스 1&1’ 이벤트를 22일 진행한다. 같은 날 홈트레이닝 용품과 임부 레깅스도 전격 출시한다.
안다르는 치마 레깅스의 뉴롱랩을 FW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하면서 ‘신세경 치랭스 1&1’ 이벤트를 이날 오전 10시부터 23일 오전 10시까지 단 하루 진행한다.
일명 ‘신세경 치랭스’로 불리는 이번 뉴롱랩 아이템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에어핏 롱슬리브 출시를 기념해 ‘에어핏 1&1’ 이벤트를 펼친다.
안다르는 8가지 색상의 에어핏을 숏슬리브, 롱슬리브 등 취향에 맞게 1&1 패키지로 구성할 수 있고,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에어핏 1&1' 이벤트를 8일 오전 10시부터 48시간 진행한다.
올여름 반소매로 처음 출시돼 출시 당일 초도 물량 완판으로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의 ‘모두의 레깅스’ 브랜드 캠페인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안다르는 지난달 16일부터 매주 한편씩 ‘모두의 레깅스’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activity of the day’와 ‘andar of the day’의 줄임말 ‘myaotd’라는 콘셉트로 캠페인을 이어온 안다르의 첫 번째 캠페인 영상은 SNS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에어플라이 구스다운’ 출시를 기념해 레깅스 증정, 타임세일 등 혜택을 마련했다.
안다르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내일 오전 10시까지 단 하루 에어플라이 구스다운 신상품 구매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가을 간절기 필수 아이템인 에어코튼 피치 레깅스를 무료로 증정한다.
안다르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전 10시
CJ오쇼핑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andar)’를 론칭한다.
CJ오쇼핑은 22일 새벽 0시 30분 패션 프로그램 ‘힛더스타일(Hitthe Style)’에서 안다르의 ‘에어코튼레깅스’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안다르는 현재 회사를 운영하는 신애련 대표가 요가 강사 시절 자신이 입고 싶은 옷을 직접 만들면서 시작된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다. 2
신애련 '안다르' 대표, 요가복 넘어 '리조트룩' 진출
신애련이 요가복에 이어 이른바 '리조트룩'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21일 현재 신애련 대표가 운영 중인 쇼핑몰 안다르가 '2019 섬머 리조트 콜렉션'을 선보이고 래쉬가드 및 비치웨어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외 리조트 여행을 계획 중인 소비자들을 겨냥한 상품들이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이 아역배우 출신임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tvN '물오른 식탁'에서는 안다르의 신애련 대표와 조희선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조희선은 “1980년대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에 아역배우로 출연한 적이 있다. 데뷔는 5살 때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외에도 조희선은 ‘천국의 계단’
20대 CEO 신애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물오른 식탁’에서는 신애련 대표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신애련은 주목받고 있는 20대 여성 CEO로 레깅스, 레쉬가드, 요가복 등을 대표로 하는 브랜드 ‘안다르’의 대표다. 연 매출 규모만 무려 400억 원이다.
올해 28살인 신애련은 과거 요가 강사의
'안다르레깅스 있지' 팬페이지 스포도 떴다
'안다르레깅스 있지' ITZY 강점 부각 평가
안다르레깅스 있지 행사가 10일 오픈됐다.
안다르레깅스 있지가 행사와 함께 내건 문제는 그간 안다르 모델로 나섰던 이들. 안다르레깅스 있지(ITZY)를 비롯해 신세경, 소이현, 신애련 대표 등이 안다르 얼굴로 참여한 바다.
특히 안다르레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