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 회장이 여동생 장례식에서 건넨 수십억원대 부의금을 놓고 조카들이 대법원까지 가는 법정 다툼을 벌인 끝에 장남이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 민사1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고(故) 신소하 씨의 차녀 서정림 씨가 서정규 씨를 상대로 낸 부의금 반환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격호 회장의 첫째 여동
신격호(93) 롯데그룹 총괄 회장이 여동생 장례식에서 건넨 수십억원대 부의금을 놓고 조카들이 법정 다툼을 벌인 끝에 장남이 2심에서도 승소했다.
서울고법 민사29부(재판장 이승영 부장판사)는 신소하씨의 차녀 서정림씨가 장남 서정규씨를 상대로 낸 부의금 반환 소송에서 원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신격호 회장의 첫째 여동생 소하씨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