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6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동작구 ‘한신휴플러스’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15억43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5억4300만원(54%) 상승했다.
2위는 서울 강동구 ‘신성둔촌미소지움’으로 15억원에 실거래되며 4억9000만원(48%) 올랐다. 3위는 ‘천호e편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여파에 서울 주택 경매시장도 덩달아 들썩이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 시행으로 인한 공급 부족 우려에 아파트값이 연일 뛰자 시세보다 낮은 강남권 아파트를 잡으려는 경매 입찰 경쟁이 치열하다.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단지나 개발 호재를 안고 있는 아파트는 시장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
최근 두 곳의 아파트 경매 물건을 두고 50명 안팎의 응찰자가 몰려들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경매 물건은 서울 강남권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 시세보다 감정가가 낮은데다 인근에 대규모 개발 호재까지 안고 있어 경쟁심을 자극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경매에서 서울 강동구 둔촌동 신성둔촌미소지움 아파트 전용면적 60㎡ 물건
◇서울 관악구 신림동 1735 관악산휴먼시아 = 224동 2층 202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8년 3월 준공한 43개동 3322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85㎡,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관악산이 단지와 가까이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난향동 주민센터, 우림시장, 관악산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
수도권 주거시설에 대한 법원 경매 평균 응찰자수가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낙찰건수와 낙찰률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23일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22일 현재 수도권 주거시설(아파트, 연립, 다세대, 단독주택 등)에 대한 경매 평균 응찰자수는 평균 5.77명으로 지난 2월(6.14명) 이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