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방글라데시를 상대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21일 북한과의 최종전이 무승부로 끝날 경우에 대비해 최대한 많은 골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17일 오후 4시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방글라데시와 대회 여자축구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남녀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경기 시간이 확정됐다.
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조별리그 D조에서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와 경쟁한다.
첫 경기는 9월 1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리는 카타르전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리그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강호’ 북한과 다시 만난다.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23일 일본 나고야에서 진행한 축구 종목 조 추첨 결과,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북한, 방글라데시, 미얀마와 함께 F조에 편성됐다.
이번 대회 여자 축구에는 12개국이 참가한다. E조부터 G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