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은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 행사의 주차 과정에서 경찰에게 고성과 욕설을 뱉어 논란이 됐습니다. 이로 그치지 않고 김장훈은 무대에 올라 “X새끼들 진짜. 오늘 좋은 날인데 왜 그러지. ‘기부천사’가 욕을 하니깐 싸~하죠”라며 여러 차례 욕설을 퍼부어 추모객들로부터 비난을 받았습니다. 결국 김장훈은 21일...
김장훈은 불법 다운로드 의혹에 대해 ‘일베충이 기어들어온다’며 역공에 나섰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의 매부인 신동욱 씨가 일침을 가하고 나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신씨는 20일 트위터에 “불법 다운로드 논란이 일고 있는 국민가수 김장훈 씨의 영화 ‘테이큰3’ 불법다운로드 해명은 진실을 공개하지 않고 숨기려 했지만 거짓의 실마리가 드러나 보인다는...
신동욱 총재 김장훈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가수 김장훈을 비난했다.
신동욱 총재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논란이 일고 있는 국민가수 김장훈씨의 영화 ‘테이큰3’ 불법다운로드 해명은 ‘진실을 공개하지 않고 숨기려 했지만 거짓의 실마리가 드러나 보인다’는 장두노미(藏頭露尾)를 빗대어 의혹을 제기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신동욱 총재가...
가수 김장훈 씨가 영화 '테이큰3'를 불법 다운로드한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일베충이 기어들어온다'며 역공에 나선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매부 신동욱 씨가 일침을 가했다.
신씨는 20일 트위터를 통해 '불법 다운로드 논란이 일고 있는 국민가수 김장훈 씨의 영화 ‘테이큰3’ 불법다운로드 해명은 진실을 공개하지 않고 숨기려 했지만 거짓의 실마리가...
가수 김장훈이 공화당 신동욱 총재의 실험단식 제안을 받아들이고, 오는 9월 4일부터 단식에 돌입할 것을 선언했다.
김장훈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동욱 총재와의 동조실험단식을 제안한다. 날짜는 9월 4일 낮 2시부터 무기한이며 물이나 소금 등 무섭취 단식이다”고 밝혔다.
앞서 신 총재는 28일 SNS를 통해 김장훈에게 ‘치킨단식’의 불명예를 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