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성 망막염 치료법 시험에 활용 中다이서로스 "임상에서도 가능성 대두"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한 칼 다이서로스(54)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가 자신이 구축한 광유전학 기술의 임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실명(失明) 치료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는 소회를 밝혔다.
5일(현지시간) 다이서로스 교수는 AP통신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자신이 연구한 광유전학에
광유전한 신경과학분야, 뇌질환 연구에 적용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페터 헤게만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 교수, 게오르크 나겔 독일 뷔르츠부르크대 교수 3명이 공동 선정됐다.
5일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광개폐성 이온 채널(light-gated ion channels)과 광유전학(optogeneti
한국BCI학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2026년 제1회 한국BCI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 8월 26일 창립총회를 연 지 5주 만에 마련한 첫 학술대회로 592명이 행사에 등록했다. 워크숍과 3개 세션에 국내외 연사 14명이 나섰고 포스터 134편이 발표됐다.
기조 세션에는 해외 석
동국대 권순철 교수팀, 유기 뉴로모픽 소자 개발25시간 이상 장기 기억…기존 소자보다 안정성 높여
낮은 전압에서도 장시간 정보를 기억하면서 인공지능(AI) 연산까지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유기 뉴로모픽 소자가 개발됐다.
동국대학교는 에너지신소재공학과 권순철 교수 연구팀이 두 종류의 이온성 물질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이온 교환’ 현상을 활용해
SK바이오팜은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와 파킨슨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하는 라이선스 계약과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25억원, 연구·개발·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최대 725억원, 순매출액에 따른 마일스톤 최대 2억6000만달러(약 3558억원) 등 최대 약4308억원이다.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여름방학을 마치고 9월 초 새 학기를 시작했다. 학생들에게는 새 학기의 설렘이 가득한 시기다. 하지만 아침은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5분만 더”를 외치는 아이와 지각할까 걱정되는 부모의 잔소리. 개학철 아침마다 실랑이를 벌이느라 진땀을 뺐다는 학부모들의 하소연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방학 때 익숙해진 생활 패턴을 개학과
국내 치매 환자 수가 늘면서 사회·경제적 부담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3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노인 추정 치매 유병률은 9.25%에 달하고, 연간 국가 치매관리 비용은 국내총생산(GDP)의 0.95%에 해당하는 약 22조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연실 건국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10일 한국에자이 주최로 서울 중구 더플라
렘수면행동장애 환자 가운데 파킨슨병 위험이 큰 환자를 찾아내는 새로운 검사 전략이 제시됐다. 모든 환자에게 같은 정밀검사를 시행하기보다 파킨슨병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큰 환자를 자기공명영상검사(MRI)로 먼저 선별하는 방식이다.
손범석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연구팀(김응엽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주은연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김재림 세종
전북테크노파크 지원 과제 주관…원광대·한림대와 2029년 5월까지 공동 연구다중 노즐 기술로 미세 통로 구현…돼지 척수손상 모델 기반 전임상 검증 추진
산업용 3D 프린팅 전문기업 링크솔루션이 다중 노즐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척수 신경재생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링크솔루션은 전북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첨단바이오 육성 R&D 지원사업’ 주관기
지엔티파마가 셀레믹스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반려동물 치매의 조기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아우르는 통합 정밀의료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지엔티파마는 셀레믹스와 '반려견·반려묘 치매 진단을 위한 RNA 바이오마커 발굴 및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분자진단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사람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가 한국·미국·일본에서 진행된 줄기세포 유래 도파민 신경세포 기반 파킨슨병 세포치료 임상시험을 종합 분석해 치료 성공을 위한 핵심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공동대표겸 최고기술책임자(CTO) 김동욱 박사(연세대 의대 생리학과 겸임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세계적인 줄기세포 학술지 '셀 스템 셀(C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뇌전증은 뇌 신경 세포의 과흥분으로 인해 일시적 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뇌질환이다. 뇌
타우 치매 치료제 임상서 ARIA 확인 안돼아밀로이드베타 중심 치료제 시장서 새 타깃다양한 알츠하이머 환자 치료제 개발 가능성
지금까지는 뇌 속 아밀로이드베타(Aβ)를 제거하는 치료제가 개발을 주도했지만 최근 타우(Tau) 단백질을 표적으로 한 치료제가 처음으로 인지기능 개선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시장에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타우를 비롯한
루이소체 치매 임상 2a상 중간분석서 인지변동ㆍ정량뇌파 통계적 유의성 확인치료제 없는 루이소체 치매 시장 겨냥…글로벌 임상 2/3상 설계 착수
아리바이오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뒤를 이을 후속 치매 신약 후보물질 ‘AR1005’의 임상 시험에서 의미 있는 유효성 신호를 확보하며 글로벌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리바이오는 루이소체
우리나라 65세 이상 치매 환자 수가 2026년을 기점으로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확실시되는 가운데 지역 의료계에서 "후각 기능에 주목하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부산 온병원 이비인후과 이일우 과장과 신경과 하상욱 과장은 14일 "후각 훈련의 강화가 치매 예방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치매라
“이비인후과에서 귀 검사란 검사는 다 받아봤는데 아무 이상이 없대요. 그런데 제 귀에는 하루 종일 ‘삐-’ 소리가 나고 매일 밤잠을 설칩니다. 도대체 원인이 뭘까요?”
진료실을 찾는 이명 환자분들 중 상당수가 이처럼 답답함을 호소하십니다. 귀 자체에는 구조적, 기능적 이상이 없는데도 끊임없이 소리가 들린다면 의학적으로는 귀 외의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아야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일 에스바이오메딕스에 대해 배아줄기세포 기반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TED-A9의 상업화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TED 플랫폼을 기반으로 A9 도파민 신경전구세포 치료제 TED-A9를 개발 중이다. 핵심은 기존 파킨슨병 치료와의 차별성이다. 기존 치료는 레보도파와 뇌심부자극술(DBS) 중심으로 증상을 조
파킨슨병 임상 성과 바탕으로 알츠하이머 등 퇴행성 뇌질환 전반 확장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줄기세포 기반의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영역을 파킨슨병에 이어 치매 분야로 본격 확장한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기초연구사업’ 신규과제에 자사가 제안한 치매 관련 연구과제 2건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제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TED-A9'를 개발 중인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BIO USA)에 참가해 글로벌 임상 개발 전략을 소개하고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에 참가한다
“TV 소리가 왜 이렇게 작지?”
가족은 시끄럽다며 볼륨을 줄이는데, 정작 본인은 대사가 잘 들리지 않는다. 대화 중에도 “뭐라고?”를 자주 반복하고, 시끄러운 식당에서는 상대방 말이 웅얼거리는 것처럼 들린다. 단순히 귀가 어두워진 걸까. 문제는 난청이 ‘소리의 크기’보다 ‘말의 선명도’를 먼저 빼앗아간다는 데 있다.
80만 명이 난청
뇌전증과 난청을 함께 가진 성인이 보청기를 사용할 경우 치매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청기가 치매를 직접 예방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난청을 방치하지 않는 것이 뇌 건강 관리에도 중요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연구다.
유럽신경학회는 지난 27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2회 유럽신경학회 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한의학 처방 ‘육공단’이 뇌의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 물질인 타우 단백질 변형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마 신경세포 보호, 치매 기전 억제 가능성 확인
김현성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박사 연구팀은 육공단의 신경세포 보호 효과와 작용 기전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바이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