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철 대표, 정기 주총에서 사내이사 선임⋯책임 경영 강화롯데마트·슈퍼, 작년 매출·영업이익 동반 감소⋯실적 개선 과제제타 스마트센터, 올해 하반기 가동 예정⋯온·오프라인 연계 강화하반기 베트남 신규 2곳 추가 출점⋯인니 하이브리드형 매장 전환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및 슈퍼사업부(롯데마트·슈퍼) 새 수장에 오른 차우철 대표가 해외 사업과 물류 혁신을 양축으
20~21일 광화문‧명동 K패션 매장 매출↑BTS 앰버서더 K뷰티 브랜드, 광고 효과 만점외국인 방문객 급증에 광화문 일대 호텔은 ‘만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일(21일)을 전후로 한 ‘BTS 특수’가 화제다. 공연이 열린 광화문 광장 인근의 뷰티‧패션‧굿즈숍‧마트 등 명동·광화문 상권에서 확인된 매출 증가 효과 덕분이다.
22일 업계에 따
대형마트업계가 정체된 실적 타개를 위해 ‘신선식품 특화’ 전략을 강화하며 점포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있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은 식품 매장 비중을 90%까지 확대하며, 오프라인 그로서리(식료품) 경쟁력 제고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마트는 ‘스타필드 마켓’과 프리미엄 식품관 결합 모델로 매출 상승세를 확
롯데마트, 베트남 나짱·다낭 점포 리뉴얼 오픈⋯‘생활형 그로서리’ 콘셉트이마트, 몽골 6호점 오픈⋯기존 몽골 점포 대비 한국 상품 비중 두 배↑
국내 대형마트업계가 규제와 내수 정체라는 구조적 한계를 넘기 위해 해외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의무휴업 등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등 대형마트 관련 규제가 좀처럼 완화되지 않는 데다 내수마저 계속 둔화하
“혼란스러운 유통 시장 환경 속에서 신세계그룹이 일상에서 가장 신뢰받는 쇼핑 성지가 돼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 자리에서 올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더욱 차별화한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7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오후 6시쯤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아 “이곳에서 구현한 압
롯데마트는 1일 베트남 다낭점과 나짱점을 동시에 리뉴얼 오픈하며, 베트남 핵심 관광도시 거점의 매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그로서리를 핵심축으로 관광도시 상권에서도 로컬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시도다. 다낭점은 식품 매장 면적을 3677㎡(약 1100평)로 약 30% 확대했으며, 나짱점은 영업 면적과 쇼핑 동
상품 진열, 패션 잡지처럼 바꿔장보러 온 손님들 인증샷 연발과일ㆍ야채 등 유럽 푸드마켓 방불건강 콘셉트 다양한 먹거리 가득
"너무 예쁘다!" 10일 오전 강남구 청담동 '하우스오브신세계' 지하 1층 식품관 '트웰브' 곳곳에서 작은 감탄사가 연달아 터져 나왔다. 식품관과 인증샷은 언뜻 잘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 이곳에서만은 달랐다. 유럽 노상 푸드마켓에
동아제약의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쏘몰(Orthomol)’이 새롭게 리뉴얼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에 입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고객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식품 매장에서는 오쏘몰의 대표 제품인 ‘오쏘몰 이뮨’과 성별 맞춤 멀티비타민 ‘오쏘몰 바이탈M/F’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국제선 오픈 'K마켓' 코너 인기⋯라면부터 김ㆍ컵볶이까지 진열식품매출 작년 하반기보다 늘어⋯신세계ㆍ신라도 식품 강화 나서
광복절 연휴 전 찾은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 이곳에서 유독 ‘K마켓’ 코너가 눈에 띄었다. 일본인, 중국인 등이 많은 외국인들이 K푸드 제품을 유심히 살피고 있었다. 귀국 이후 지인들에게 선물할 한국산 먹거리 기념품을 고르는 모습이
폐점 후 인근 전포 전환배치 한다지만, 직원 불안 여전⋯“여력 있을까 의문”경남 등 지방 매장도 폐점 위기 속출....홈플러스 “인위적 구조조정 없어”
인근 점포로 보내준다고요? 갈 데도 없어요.
20일 오후 2시께 방문한 서울 송파구 신천동 홈플러스 잠실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띈 건 ‘신규 행사 준비 중’이라는 안내 푯말만 덩그러니 세워져 있는 텅
편의점·SSM 중간 표방 차별화했지만업태 혼종에 규제 사각지대 논란애슐리 이식 킴스클럽·백화점 1층 개편
이랜드리테일(이랜드)이 편의점 가맹사업에서 발을 뺀다. 기존 편의점과 차별화를 위해 다른 형태의 점포를 추진했지만, ‘업태 혼종’ 논란이 자충수가 됐다. 이랜드는 편의점 대신 본업인 킴스클럽과 NC백화점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16일 유
서초·강남 VIP 고객 쇼핑 수요 겨냥식재료 손질, 쌀 즉석 도정 등 서비스 강화반찬 코너, 가정식 전문관으로 탈바꿈
“VIP 고객이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27일 오전 10시 25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입구는 백화점 오픈 시간 5분 전임에도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날은 신세계백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식품관 내 슈퍼마켓을 ‘신세계 마켓’으로 재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권 백화점 중 최대 규모로 재탄생한다.
28일 문을 여는 신세계 마켓은 크게 △신선식품 매장 △프리미엄 가정식 전문관 △식료품 매장 등 세 구역으로 이뤄졌다. 독보적인 식품 경쟁력과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해 인근의 프리미엄 장보기 수요를 채운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이 세 돌을 맞은 가운데 누적 고객수가 1억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는 2022년 2월 17일부터 올해 2월 16일까지 메가푸드마켓에서 쇼핑한 누적 고객 수가 1억2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점포 매출은 직전 3년 전 대비 최대 84% 증가했다.
특히 ‘세상 모든 맛이 다 있다’를 슬로건으로
소상공인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줄이고 근본적인 에너지 절감 지원을 위한 올해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부터 '2025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의 보조금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은 한국전력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홈페이지(https://en-ter.co.kr/ac/main/
냉동 HMR 70% 늘린 데일리 밀 솔루션롯데마트 상반기 내 14개 점포에 적용1년 내내 상시 저가 내건 이마트강동구에 푸드마켓 2호점 출점 예고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식료품 특화 매장 사업 전략이 엇갈리고 있다. 이마트는 가격에서 경쟁력 우위를 점하기 위해 ‘상시 저가’ 전략을 택했고, 롯데마트는 고객의 끼니 해결을 목표로 한 ‘간편식 강화’ 전략을
10시 오픈도 전에 강동구 주민 ‘장사진’전체 면적 중 80%, 식품으로 채워‘17만 세대 거주’ 배후 상권 풍부
“별걸 다 파네, 식품 종류가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16일 오전 9시50분, 서울 강동구 천호동 강동밀레니얼중흥S클래스 아파트 단지 지하 1층에 있는 롯데마트 천호점 매장 앞은 인산인해였다. 10시가 되자 매장 앞에서 긴 장사진을
롯데마트가 6년 만에 신규 출점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서울 강동 지역에 식료품(그로서리)에 집중한 도심형 실속 장보기 매장을 출점,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는 서울 강동구 천호역 인근 강동밀레니얼중흥S클래스 아파트 단지 지하 1층에 4538㎡(1374평) 규모의 천호점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마트가 신규 점포를 내놓은 건 2
누구든 찾는 일반식품으로 자리매김...병원·요양시설 등 전화주문 통해 배달백화점 한 층 통째로 시니어 친화 공간...매출 크지 않아도 케어푸드 접근성↑특화 편의점선 60종 이상 판매...영양사 상주, 커뮤니티 공간서 구매 이뤄져
2005년 세계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은 노인 문제 대비에 총력을 다해왔다. 그중 하나가 노인을 위한 먹거리 개발과 유
이마트가 K푸드 열풍이 불고 있는 몽골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마트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프랜차이즈 5번째 매장 드래곤터미널점을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9월 4호점을 오픈한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이마트는 현지 기업인 알타이그룹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2016년 1호점, 2017년 2호점, 2019년 3호점, 작년 9월 4
19일 현대백화점 천호점에는 색다른 팝업 스토어가 열렸다. 과거에는 유행에 민감한 청년층을 겨냥한 기획전이 일반적이었으나, ‘액티브 에이징 라이프 페어’라는 이름의 이 행사는 보청기·돋보기·고령자용 운동기기 등 시니어를 위한 상품들로 채워졌다는 점이 다르다.
그간 고령친화 제품은 백화점의 문턱을 넘기 쉽지 않았다. 고령층 제품의 전면 노출이 ‘백
코로나19로 비대면이 확산되면서 셀프 계산대가 늘었다. 음식을 주문하는 키오스크뿐 아니라 마트처럼 물건을 사는 곳에서도 스스로 바코드를 찍고 계산하는 ‘셀프 계산대’가 많아진 것. 운영 측면에서는 효율적일지 모르지만, 이용법을 모르는 고령자에게는 무척 곤란한 시스템이기도 하다. 최근 일본에서는 셀프 계산대의 ‘빠름’과 반대로 ‘느림’을 강조하는 ‘슬로레
“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
프랑스의 정치가이자 법률가 브리야 사바랭이 1825년 발간한 ‘미각의 생리학’(원제, 한국어판 제목 ‘미식 예찬’)에 나오는 유명한 문구다. ‘미식과 식도락’의 경전이라 할 이 책은 인류 역사에서 음식을 학문적으로 살펴본 미식 담론의 첫 번째 책으로 꼽히고 있다.
전 세계